섹파를 사랑하게 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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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머하냐고 치맥 먹자며 신호를 보내길래
니가 쏘냐고 했더니 쏜다는 말에 잽싸게 꼬추 씻고 달려나갔지 우린 늘 모텔에 가서 치맥 시켜먹는다 평소에 상당히 보이쉬하고 쿨한 앤데, 섹스할때는 이렇게 요조숙녀가 없다. 특이한 케이스 치느님 영접하고 은혜받은 김에 열라 폭풍섹스~♥ 평소 부끄럽다며 늘 눈을 감고 느끼던 그녀가 왠걸 갑자기 눈을 뜨고 빤히 쳐다보더니 "안에 싸줘" 하더라 와 생각보다 자극적이두만 우린 그렇게 서로를 응시하며 rpm을 올리다가 아낌없이 쏟아넣었다 평소와 다른 그녀의 모습에 순간 사랑에 빠질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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