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시경의 위험성  
0
익명 조회수 : 7546 좋아요 : 1 클리핑 : 0
다들 아시다시피 수면내시경은 가수면상태 비슷해서

욕설이나 헛소리하는 사람이 종종 있죠.


빠텐 언니 하나가 연일 이어지는 과음으로 건강이 염려되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위해 병원을 찾았어요. 

환복 후 베드에 누웠고, 마취가 시작되자 스르르 이내 잠이 들었다죠. 레드썬!

의사는 위내시경을 능숙하게 마무리하고 이어서 대장내시경을 시작했어요.

부드럽게 삽입~

움찔하던 언니왈,


오빠 거기 아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7-28 08:37:41
ㅋㅋ
1


Total : 31788 (1799/21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18 잠안오시는분~심심하신분ㅋ [45] 익명 2015-07-29 8240
4817 경기도 심심하네여 ㅎㅎ 연락하고지내실분~ [17] 익명 2015-07-29 7245
4816 동성연애의 시작은 멀지 않았다. [5] 익명 2015-07-28 7450
4815 하루 일과... [2] 익명 2015-07-28 7255
4814 모르는 분으로부터 안부인사? 쪽지. [11] 익명 2015-07-28 7577
4813 도대체 왜그런거에요? [15] 익명 2015-07-28 7444
4812 만족 시킬려면. [2] 익명 2015-07-28 6668
4811 [MKS] 황금연휴4 - N [5] 익명 2015-07-28 7965
4810 가슴크기질문!! [14] 익명 2015-07-28 8509
4809 문뜩. [6] 익명 2015-07-28 6711
4808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13] 익명 2015-07-28 6742
-> 내시경의 위험성 [1] 익명 2015-07-27 7548
4806 섹파를 사랑하게 될뻔한 썰 [4] 익명 2015-07-27 8292
4805 보고싶다.. [7] 익명 2015-07-27 8097
4804 대낮에 모텔.. [3] 익명 2015-07-27 8340
[처음] <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1801 1802 1803 180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