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0
|
|||||||||
|
|||||||||
어느날 평상시와 같이 아침에 잘 일어났다. 그 녀셕과 같이. 그런데 그날따라 그 녀셕이 화가 많이 났는지 계속 발기된 상태였음. 그래서 크기가 얼마난가 손으로 잡아 봄.
대략 크기는 주방에 있는 식칼 손잡이 보다 한마디 더 크고 굵기는 1.5배정도 였던거 같다. 우리집 기준에서. 궁금하면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가든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