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문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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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708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느날 평상시와 같이 아침에 잘 일어났다. 그 녀셕과 같이. 그런데 그날따라 그 녀셕이 화가 많이 났는지 계속 발기된 상태였음. 그래서 크기가 얼마난가 손으로 잡아 봄.
대략 크기는 주방에 있는 식칼 손잡이 보다 한마디 더 크고 굵기는 1.5배정도 였던거 같다. 우리집 기준에서. 궁금하면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가든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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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7-28 21:24:09
주방에 있는 식칼도 식칼 나름이지.. 과도 일수도 있잖냐
익명 / 과도 사이즈는 아님. 이미 그것을 넘어선.
익명 2015-07-28 10:52:59
싫어 안가
익명 / 고마워.
익명 2015-07-28 08:36:28
ㅋㅋ
익명 2015-07-28 03:37:07
기승전 구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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