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S] 황금연휴4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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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MKS] S.H CLUB - N 부처님오신날 1부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21863 2부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1&bd_num=21959 3부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21983 N양 : "오빠..! 근데 왜 나한테 연락처 안물어봐??" 그때 까지만 해도 계속 볼까;? 그냥 원나잇으로 끝낼까 고민하던 찰나였습니다. MKS : "응;? 물어보려고했지ㅋㅋ 번호 뭔데 알려줘" N양 : "뭔가 엎드려 절받기야!" 툭툭툭..(번호찍는소리^^;) 5월 4일 일요일 새벽.. 두세차례의 섹스가 끝난후 N양은 외박은 안된다고 아침에라도 집에 가야한다며 아침 7시쯤 집으로 갔습니다. 일요일은 둘다 클럽에서 노느라 힘들었던것도 있고 전날 섹스로 인한 피로한것도 있었습니다. (앞에서 빠트렸던 부분인데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저희 부모님은 대만으로 여행을 가셨었습니다.) 5월 7일 밤늦게쯤 연락을 주고 받던중 N양 : "나 오빠 또보고싶어ㅠㅠ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MKS : (아..귀찮아 죽겠는데..)오늘은 피곤해서 집에서 쉬고! 내일 일찍 만나서 맛있는거먹자 " N양 : "아..뭐야 ... 오빠 집 빈다며! 오빠집에서 자면안될까???" MKS : "우리집에서?? 뭐 그러던지 대신 맛있는거 가지고와!" N양 : 응응!!!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고 본인입으로..잘한다고 말하기에 순대볶음을 해달라고 했고 3시간후 N양은 제가 좋아하는 순대볶음을 맛있게 해서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N양 : "오빠!!!"(와락 안기며;) MKS : "야야; 가방부터 좀 내려놔라" N양 : "키스해줘 키스해주면!!" 5월 7일 밤 11시쯤 온 N양은 집에 오자마자 섹스를 하기를 바랬고 아직 피곤에 쩔어 힘들어 죽던 저는...귀찮았지만 저도...남자입니다.......벌떡! 현관문에서 시작된 키스는 어느덧 쇼파에 마주앉아 키스를 하기시작했고 치마을 입고 있던 N양은 자연스럽게 제 허벅지위에 앉아서 키스를 했습니다. 집에서 아무래도 가벼운 차림으로 있던 발기된 부분이 티가 많이 났고 N양은 보자마자 N양 : " 오빠도 하고싶었어??ㅎㅎ" 사실...그다지 하고싶은것도 아니었고 굶주린것도 아니었으며...귀찮지만 여자가 들이대기에; 꼬추는 서고... 하지만 N양을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MKS : "응? 응ㅋㅋㅋ하고싶었지! 하고싶었으니까 너보고 우리집 와도 된다고 말했지" 가끔은 착한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N양 : "내가 벗겨야지!" MKS : "가만히있어 방으로가자" 번쩍 N양을 안은채로 들어서 방으로 갔습니다 방으로 간후 N양을 반 던지다시피 내려놓은채 N양을 하염없이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N양이 좋아하는 목덜미.. 가슴 주변 , 골반 옆 , 허벅지 사이사이 어디 하나 빠트릴곳 없이 하염없이 N양을 탐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흥분하기 시작한 N양의 성기는 흥건히 젖었고 커닐했을때 그 맛은 아무맛 또한 나지않아서 커닐하기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제가 냄새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서...냄새가 나지 않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 미친듯 커닐하던중 N양 : "아..넣어줘 그만! 응? 이제 넣어줘 제발" N양은 삽입을 바랬지만 저는 그런N양을 더 약올리고싶었습니다. 사실..저를 귀찮게 했기에 어디 한번 죽어봐라 라는 심보....... 애간장을 계속 태우던중 갑자기 N양이 저를 밀치고서는 N양 : " 더는 못참아! 넣을거야 넣을래! 하고선 제위로 올라탔습니다 " N양이 위에 올라갔을때 속으로 MKS : ("하..얘 여성상위 하면 소리 엄청 낼건데...옆집에 안들릴까;;라는 머리속에 걱정부터 맴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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