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때린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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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섹스할때 엉덩이가 때리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32세. 전에 섹스할때는 그저만지는 것으로도 만족이 됐으나 지금은 조금씩 때리고 싶어졌네요. 물론 상대방의 의사를 물은 후에 엉덩이를 조금씩 때리기시작합니다. "혹시 엉덩이 때려도 될까?" 상대방이 여기서 응하면 때립니다. 때린다는 행위는 뭔가 강력한 것이여서 상대방의 의사도 중요한것같습니다 때리는 정도의 수위는 당시의 열기에 맞춰서 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때리는 저에게도 새로운 쾌감이 생기고 섹스에 즐거움이 생깁니다. 다른 분들은 엉덩이를 때리고 맞는다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혹시 여성분들은 엉덩이를 맞을때 불쾌함을 겪어본 적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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