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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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진지얼마안되서 마니 방황중인 나..
외롬에 몸부림 치며 있던 찰나 데이트메이트 겸 팟겸 지내는 레홀남과 상봉했는데 그날 다른 동호회 모임 후 약속장소에 예상보다 일찍 와서기다려주려던 레홀남에게 살짝 심쿵ㅎㅎㅎ 담배피려고 라이터드는 뒷모습을 보고 조심스레 백허그해주면서 수줍은 인사를 하고~ 저녁먹으러 고고~ 간만에 설레는 저녁데이트 후 서로 솔로라 거리낌 없이 ~자연스런 스킨쉽~마치 갓 시작한 연인처럼 다정다감 하게 오는 손길~ 저녁 후 자연스레 모텔로 둘은향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다 ..이마저도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타고 서로의 몸에 거품 묻혀주며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면서 내가 먼저 그이 자지를 부드럽게 쓰윽 빨아주고 덤으로 뽀뽀까지 애교스럽게...? 가동 시키고 안타깝게도난 물이 마니없는편이라 모텔에서 주는 젤을보고 화색이 돌며 그의 자지에 젤을바르기 시작하면서 손으로 피시톤 운동을 시켜준뒤로 용처럼 힘차게 솟구친 자지를 부드럽게 보지속으로 쏘옥~~ 부드럽게 피스톤질해주며 헐덕일때쯤 날 눕히고 뒤로 폭주기관차 마냥 강력하게 때려박아주던 주인님.. *^,^* 부드러움과 박력이 젖절하게 가미된 폭풍 섹스 하며 남친의손길을 잊게 하는 힐링섹스한 후기입니당 ... *후기 됐니?ㅋㅋㅋ이런거 그만시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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