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쉼표를찍을까마침표를찍을까  
0
익명 조회수 : 569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레홀에 가입한날은2014년8월 뜨거운여름이었다
처음엔 여긴뭔가하고 신기하게눈팅만하는정도였고
눈팅만하면서지내다가 단톡방이성황리에  유행이되어서 나도가입을하게되었고 거기서여러사람들을알아갔다‥그것도잠시  불은금방식었고 난또다시 눈팅족이되었다 그러고다음해에  다시 유행이타기시작했고
난또그분위기에휩쓸려  단톡에들어가게되었다 그러고지내던중  밴드라는것이유행이되어 밴드에가입하면서 전에보이던사람들과새로운 사람들을알아갔고 난거기서  나의존재감을알려가기시작했고 지금은그만두웠다
이 남들은어떻게볼진모르겠지만 레홀을하면서  정말호감있는사람도알아가게되었고  몇번의만남도하였다
그만두고 혼자 있어보니 여기가 나에겐 신세계이기도하였고  남달랐던공간이었던거같다  그러나 서서히 식어가게되면서  난이만 여기서 쉼표가아닌마침표를찍을려고한다  그동안  톡  밴드같이하면서너무재밌었고즐거웠던거같다  사람은각자의인생이있듯이 나도이제  인생을살아감에 집중을할려고한다 다들 고마웠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8-16 14:05:18
누굴까... 잘가요 ~ 행복하세요.
익명 2015-08-16 11:24:33
사요나라
익명 2015-08-16 08:38:30
밴드로 가면서 친목이 생기니 망해진거 같네요
저는ㅈ그냥 레홀에서만 정보확인하고 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익명 2015-08-16 03:25:48
goodbye
익명 2015-08-16 02:58:01
그대에게 안식처가  되줄수있는곳이 많지않다는걸 느끼는 순간 2걸음 성숙해지실겁니다.
제가 나에게 바라듯이요..
익명 2015-08-16 02:48:17
잘가요~ 그대여... 삶이 지칠 때 지나듯 한 번 들러요.
1


Total : 30640 (1694/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45 나는 사랑을 원치 않는다. [1] 익명 2015-08-28 4708
5244 sm좋아하시는분 [4] 익명 2015-08-28 4863
5243 마르고 운동하는 남자가 [3] 익명 2015-08-28 4726
5242 요즘 나는 [10] 익명 2015-08-28 5058
5241 한달에 얼마정도 사랑을 나누세요? [22] 익명 2015-08-28 6038
5240 딜도구매 [9] 익명 2015-08-28 5273
5239 나랑 10시 6분까지 [1] 익명 2015-08-28 5509
5238 안녕하세요 배나왔어요 [2] 익명 2015-08-28 5073
5237 이해 안되는 소리 [49] 익명 2015-08-27 7028
5236 순천 [7] 익명 2015-08-27 5508
5235 없으면 돈주고 [11] 익명 2015-08-27 5755
5234 레홀관리자님 좀 읽어주세요 [15] 익명 2015-08-27 5582
5233 끼다분한레홀여성분찾아본다ㅋ [11] 익명 2015-08-27 5674
5232 남자바지 32입는데 [15] 익명 2015-08-27 5767
5231 섹시한 속옷 익명 2015-08-27 5492
[처음] < 1690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