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를찍을까마침표를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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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레홀에 가입한날은2014년8월 뜨거운여름이었다
처음엔 여긴뭔가하고 신기하게눈팅만하는정도였고 눈팅만하면서지내다가 단톡방이성황리에 유행이되어서 나도가입을하게되었고 거기서여러사람들을알아갔다‥그것도잠시 불은금방식었고 난또다시 눈팅족이되었다 그러고다음해에 다시 유행이타기시작했고 난또그분위기에휩쓸려 단톡에들어가게되었다 그러고지내던중 밴드라는것이유행이되어 밴드에가입하면서 전에보이던사람들과새로운 사람들을알아갔고 난거기서 나의존재감을알려가기시작했고 지금은그만두웠다 이 남들은어떻게볼진모르겠지만 레홀을하면서 정말호감있는사람도알아가게되었고 몇번의만남도하였다 그만두고 혼자 있어보니 여기가 나에겐 신세계이기도하였고 남달랐던공간이었던거같다 그러나 서서히 식어가게되면서 난이만 여기서 쉼표가아닌마침표를찍을려고한다 그동안 톡 밴드같이하면서너무재밌었고즐거웠던거같다 사람은각자의인생이있듯이 나도이제 인생을살아감에 집중을할려고한다 다들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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