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항문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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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애서나 보았던 항문 섹스. 처음에는 마약 같은 걸 먹지 않고서야 저런 걸 어찌하나 싶긴 했다. 그러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드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에 결국 해 보고 싶은 것은 해 봐야 할 거 같은 마음에 그녀와의 항문 섹스에 도전하기로 했다. 펄쩍 뛰긴 했지만 온갖 감언이설과 애걸복걸로 꼬이꼬 꼬여서 한 번 해 보기로 했다. 어디서 주워 들은 것이 있었던 터라, 러브젤도 한 통 준비하고 그 날을 맞이했다. 그런데 정작 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에 저렇게 앙 다문 그곳에, 과연 이게 들어가긴 들어갈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다가 손가락을 한 마디, 두 마디, 한 개, 두 개.....어라. 이러다가 그것이 들어가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후배위로 그곳에 내 것을 문지르다가, 삽입을 시도, 그러나 그때마다 그녀가 항문을 긴장시키는 통에 삽입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정상위로 바꾸어서 다시 시도, 처음에는 힘들었으나, 귀두 부분까지는 삽입에 성공한 듯했다. 그러나 그녀의 아프다는 소리에 다시금 빼고 또 진정을 시키다가 다시 또 넣기를 여러 번 시도 끝에 드디어 쑥하니 삽입에 성공. 야동과는 달리 쾌감에 떨기는커녕 심호흡을 하는 그녀, 아마 고통을 참는 듯했다. 서서히 왕복 운동을, 그러나 아주 깊게 삽입을 한 것은 아닌 터라 빠지고, 다시 넣고를 여러 번 반복. 그러나 그녀는 고통을 참는 듯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그래도 기왕에 시도한 것이나 깊숙히 싸고 싶은 마음도 들었으나 그날 따라 사정은 잘 되지 않았고, 그녀도 제발 그 안에다가는 싸지 말라고 해서, 최초로 시도한 나의 항문 섹스는 거기에서 끝나고 말았다. 그러나 그 뒤로도 섹스를 할 때마다 그 정도의 삽입, 시간 상으로는 5분 정도...그러다가 시간을 조금씩 연장, 결국은 그녀도 언젠가부터는 편하게 받아들이는 듯했다. 그러나 여전히 그곳에 사정을 하지는 못했다. 느낌을 물었을 때 그녀는 꼭 똥 마려운 것 같은 느낌인데, 할수록 아프면서도 이상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색다른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곳에다가 싸지는 말라는 그녀의 말에, 항문에 사정을 해 보지는 못했다. 덧붙여 항문 섹스를 하는 중 혹시 이물질이 묻어나오지 않나 하는 걱정을 했으나, 그렇지는 않았다. 어디서 들은 말인데, 여자가 항문 섹스에 길들여지면 질로 하는 섹스보다 항문 섹스를 더 선호한다던데 그것도 그렇지는 않았다. 항문 삽입은 그냥 섹스 중에 중간 과정으로 잠시 하는 정도로는 좋은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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