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느끼는 남자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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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기이외 부분을 애무 받으면 간지럽기만한,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니면서 못견디겠는 그 느낌만 드네요 간혹 날에 따라 야릇한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건 드문 경우에요 사실 삽입운동도 잘 못느끼겠어요 어쨌든 잘느낀다는 건 남녀를 떠나서 복받은 것 같아요 다음번 파트너와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흥분되는 섹스를 하고 싶네요 끝으로 성감이나 성감대가 올라간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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