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는 잘느끼는 남자가 부럽다.  
0
익명 조회수 : 6503 좋아요 : 0 클리핑 : 1
저는 성기이외 부분을 애무 받으면 간지럽기만한,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니면서 못견디겠는 그 느낌만 드네요 
간혹 날에 따라 야릇한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건 드문 경우에요
사실 삽입운동도 잘 못느끼겠어요 
어쨌든 잘느낀다는 건 남녀를 떠나서 복받은 것 같아요 
다음번 파트너와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흥분되는 섹스를 하고 싶네요 

끝으로 성감이나 성감대가 올라간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9-04 23:32:43
저는 살만 살짝 스쳐도.. 아니 머리카락 말고 어디든 털이 살짝 스치는  느낌만 들어도 흥분해 버리는데 ㅠ 그래서 출근길 지하철에선 항상 가방으로 가운데 부분을 가리고 있어요... 쪽팔려서 ㅠ
└ 익명 / 제친구랑비슷하시네요ㅋㅋㅋ
익명 2015-09-04 14:43:15
참고로 저는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줄 줄아는, 섹스 좀 해본 남자입니다.
1


Total : 32270 (1795/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60 트랜스젠더, 너무한다는.. [1] 익명 2015-09-05 6379
5359 11년친구와 잠자리.. [29] 익명 2015-09-05 9948
5358 엉덩이의 골 [2] 익명 2015-09-05 5639
5357 비정상 시리즈 [15] 익명 2015-09-05 6614
5356 비정상인가? [6] 익명 2015-09-05 6309
5355 자존감 [12] 익명 2015-09-05 6781
5354 9월1일부터 머 바뀐다고했는데 [2] 익명 2015-09-04 5860
5353 레홀 운영자님 [1] 익명 2015-09-04 5961
5352 소라넷분들이랑 밴드하는데 [23] 익명 2015-09-04 15802
5351 요새 레홀 뜨겁지가 않네 [5] 익명 2015-09-04 5904
-> 나는 잘느끼는 남자가 부럽다. [3] 익명 2015-09-04 6506
5349 시오후키와 지스팟 [10] 익명 2015-09-04 7439
5348 쪽지 잘 읽으셨나요? [2] 익명 2015-09-04 6098
5347 하~아무것도 하기 싫다.. [1] 익명 2015-09-04 5643
5346 속초에 혼자여행왔어요~ [41] 익명 2015-09-04 6953
[처음] < ＜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