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트랜스젠더, 너무한다는..  
0
익명 조회수 : 5980 좋아요 : 0 클리핑 : 0
트랜스젠더를 만난 적이 있다.
어릴 때부터 성체성이 이상해서 부모들도 많은 노력을 했으나 실패,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트랜스젠더가 되었다고 한다.
아래는 아직 수술하지 않고 가슴만 성형한, 외형적으로는 여자와 거의 구별이 되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나갔더니 그 중에는 처지를 걱정해 주는 녀석들도 있긴 했지만 
어떤 녀석은 넌즈시 섹스를 한 번 해 보자고 하기도 하더라고. 
농담으로 넘겼지만, 참 너무하다는 생각히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해는 한다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9-05 23:35:35
트랜스젠더랑 함 해보고싶은데 얘쁜애들은 20 이상 부르더군
1


Total : 31065 (1714/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70 금요일에 힙합파티 갔어요 [1] 익명 2015-09-06 5397
5369 강정호 14,15호 홈런 폭발 익명 2015-09-06 5432
5368 새벽에 깨있으니까 좋네요 익명 2015-09-06 5417
5367 ㅜㅜ요즘은 후기글후기사진없나요 [8] 익명 2015-09-06 5744
5366 정말 잡아야 되는 여자 [3] 익명 2015-09-06 6180
5365 정말 혹시나 북경 [2] 익명 2015-09-06 5489
5364 틱톡으로 고추보면서 [8] 익명 2015-09-05 7656
5363 주말이라 그런지 섹스가 [9] 익명 2015-09-05 6328
5362 레홀도 조용하고 [1] 익명 2015-09-05 4942
-> 트랜스젠더, 너무한다는.. [1] 익명 2015-09-05 5983
5360 11년친구와 잠자리.. [29] 익명 2015-09-05 9327
5359 엉덩이의 골 [2] 익명 2015-09-05 5300
5358 비정상 시리즈 [15] 익명 2015-09-05 6257
5357 비정상인가? [6] 익명 2015-09-05 5906
5356 자존감 [12] 익명 2015-09-05 6405
[처음] < 1710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