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너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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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를 만난 적이 있다. 어릴 때부터 성체성이 이상해서 부모들도 많은 노력을 했으나 실패,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트랜스젠더가 되었다고 한다. 아래는 아직 수술하지 않고 가슴만 성형한, 외형적으로는 여자와 거의 구별이 되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나갔더니 그 중에는 처지를 걱정해 주는 녀석들도 있긴 했지만 어떤 녀석은 넌즈시 섹스를 한 번 해 보자고 하기도 하더라고. 농담으로 넘겼지만, 참 너무하다는 생각히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해는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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