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미친년인줄 알았는데  
0
익명 조회수 : 5414 좋아요 : 0 클리핑 : 0
병신이였어.

앞으로 남은 평생 너만 우쭈쭈해주는 사람들 틈에 둘러쌓여 눈감고 귀닫고 그렇게 병신처럼 살렴.
써놓고 보니 몸 불편한 분들한테 미안해지는구나. 적어도 너처럼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은 아니니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9-11 21:16:26
쉬원한가요.?
익명 2015-09-10 16:04:53
여자는 좋을 때 여자지, 맘 틀어지면 웬수보다도 못합니다.
익명 2015-09-10 09:48:01
사변적인 비난은 좋지 않습니다
익명 2015-09-10 09:36:55
익명으로 지껄이지 말고 직접들 연락을 하던지 해라 여기 요즘 이상해서 글쓰기 싫어지네...
익명 2015-09-10 09:32:10
우쭈쭈 해주면  어쩌쩌쩔?ㅋ
1


Total : 30654 (1684/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09 때때로 [2] 익명 2015-09-14 4605
5408 4년 만난 여자친구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14] 익명 2015-09-13 6789
5407 한강 한강... [12] 익명 2015-09-13 5192
5406 오늘의 명언 [3] 익명 2015-09-13 4872
5405 아 30분 넘게 글쓴거 다 날아감 [6] 익명 2015-09-13 5506
5404 (혐)섹시고니님 저격글입니다. [3] 익명 2015-09-12 4962
5403 레홀운영자님 [7] 익명 2015-09-12 4839
5402 한심스럽네 [4] 익명 2015-09-12 5081
5401 토요일아침 [3] 익명 2015-09-12 4648
5400 싸 놓은... [4] 익명 2015-09-12 4874
5399 저기...후기는언제, [5] 익명 2015-09-11 5599
5398 유부남 [8] 익명 2015-09-11 6440
5397 여자분들에게 질문해볼꼐요 [4] 익명 2015-09-11 5028
5396 남친 거기가 너무 두껍다고 한 여자임 [6] 익명 2015-09-11 6016
5395 예전에 만난 섹파썰3 [4] 익명 2015-09-11 8658
[처음] < 1680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