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난 섹파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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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전 소라넷을 야동을 보기 위해 시작을 했고 우연치 않게 카페(?)같은곳에 반신반의 하며 섹파 구인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리고 1주일뒤 연락이 왔다.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말이다. 나보다 7살 많은 아줌마란다. 또 사는곳은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다 바로 옆동네 기쁜 마음이긴 하였지만 반신반의 웹상에서 사람을 만나본적도 없고 그때 장기매매다 이런것이 말이 많이 돌던때라 틱톡으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바로 다음날 만나기로 했다. 솔직히 나는 섹스에 대한 경험이 한사람이랑만 있었고 그 사람과는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니고 그냥 물빼는 것에 불과 했다 그래서 스킬이라던지 내물건이 좋다던지 뭐 그런것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아줌마를 만나기로 할때는 엄청 신경이 쓰였는데 처음만난 사람이고 왠지 모를 아줌마에대한 환상 같은게 있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만나면서 결국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는 아줌마라고 하기에는 아직 너무 예쁘고 완벽한 몸매를 가졌었다. 본인은 살이쪄서 못마땅 했지만 필자는 전혀 그런걸 느끼지 못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몸매 예전의 유이 몸매인데 가슴은 조금더 큰 ㅋㅋㅋ 그런 좋은 몸매였다. 속으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만큼 좋았지만 한편으로 이게 불륜이구나 했다..... 남들이 욕해도 좋다 지금은 뭐 지나간 인연이니까 만나고 첫날 바로 스벅에서 커피를 마시고 모텔로 갔는데 그녀는 딜도랑 러브젤을 가져왔더랬다. 그녀도 웹상에서 만난 사람은 처음이고 원나잇도 안해봤단다.(나도 처음인데 뭐...ㅋㅋㅋ) 그런데 처음 할때는 잘 안젖고 긴장되서 그런지 잘 못 느낀단다. 그래서 딜도를 가져왔고 러브젤도 함께 들고 왔었단다. 그녀가 샤워를 같이 하는걸 좋아해서 샤워를 같이하며 서로 애무를 하는데 가슴은 생각보다 컷다. 그렇게 마르지는 않았는데 평범한 몸매에 그렇게 큰 가슴은 처음이다. 누구나 한번씩 길에가다가 그분을 보면 한번쯤 쳐다 볼것이다. 가슴의 사이즈는 완벽하고 그녀의 숲속은 손으로 만졌을때는 엄청 따뜻했다. 섹스에 서툴기도 하고 초짜인 나는 그저 넣고 싶은 마음이 급급했다. 그녀가 옷을 벗은것 밖에 없었지만 그리고 손으로 씻겨주고 만져준것 밖에는 없었지만 나의 물건은 이미 발기가 될데로 되어 죽을생각을 하지 않았다.(솔직히 한번 발기되면 사정후에도 잘 죽지 않는것이 나의 메리트이다.ㅋㅋㅋ)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2탄을 올릴까 한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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