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전에 만난 섹파썰3  
0
익명 조회수 : 8642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번이 마지막이되길 빌며ㅋㅋㅋ

2차 삽입에 들어가는데 따듯하고 조임은 이전보다 더했다.
조금 부어서 그렇다는데 첫번째 조임도 처음이였는데 이번 조임은 과연 내가 살면서 다시 느낄수 있을만한 조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펌핌을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빼서 펠라를 하기 시작한다. 한참 절정에 와 닿고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순간 미친듯이 귀두 부분을 핥기 시작하는데 참을수 없는 무언가가 나올려고 한다. 이것은 오줌인가? 정액인가?
난생 처음 겪는 느낌이였다.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게되는데 오줌인것같다.
그녀의 말로는 남자 시오후키라는데 기분이 묘 했다. 아직 까지 그런 느낌을 받아본적은 없다.

본인의 시오후키를 해줘서 고맙다나 뭐라나 하며....
재 삽입에 들어가고 결전을 치뤘다.

이후에도 우리는 일주일에 세네번씩 만나 나는 자지가 뽑힐정도로 그녀는 보지가 헐 정도로 한 덕분에 나는 기가빨리고 그녀는 회춘한 느낌이였단다.
그렇게 6개월을 우리는 서로의 섹스파트너로 지냈고 내가 긴여행을 가는 바람에 연락을 끊고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그냥 이름만 아는 기억속의 그녀가 되었다.
그후에도 나는 다른사람과 몇번의 섹스를 즐겼지만 그녀만큼 좋은 사람은 찾지 못하였다.
그래도 남의 가정을 파탄을내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아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다시 연락주었으면 한다.
레홀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참고 저는 부산입니다.^^

다음에는 첫경험을 한 그녀로 돌아오겠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9-11 21:11:45
3편까지 너무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
익명 2015-09-11 14:45:57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 조희수103인데 어느 기준에서 명예의 전당이 오는지 궁금해요~
익명 / 우선 흥미로운 주제를 정성스럽게 쓴 글은 반응과 상관없이 명예의 전당에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1


Total : 30561 (1671/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11 여자사람친구가 제 침대에서 잡니다. [2] 익명 2015-09-26 7013
5510 여자사람친구가 놀러온답니다. [8] 익명 2015-09-25 5155
5509 없겠지 [8] 익명 2015-09-25 5040
5508 친구처럼 만나면서 같이 섹스할 사람이 섹파인가요?.. [4] 익명 2015-09-25 6217
5507 섹스 익명 2015-09-25 4236
5506 내 생애 가장 짜릿했던 섹스 3 [10] 익명 2015-09-25 6879
5505 명절 스트레스 [8] 익명 2015-09-25 5749
5504 요즘 세상 많이 좋아짐 [2] 익명 2015-09-25 5395
5503 요새 섹스로봇을 만든다는데 찬성들 하시나요???.. [11] 익명 2015-09-25 5423
5502 모두 추석 잘보내세요 ~~^^ [2] 익명 2015-09-25 4928
5501 여자나 남자나 섹스나 자위하면 머리숱이 적어지나요?.. [6] 익명 2015-09-25 5340
5500 질내에 사정 안해도 삽입하면 성병 옮는건가요?.. [4] 익명 2015-09-25 5834
5499 씨아그라 랑 비아그라중 효과가 뭐가 제일 좋은가요?.. [2] 익명 2015-09-25 5276
5498 친구가 질염 걸린 여자랑 했다는데 자연적으로 치유 될까요?.. [6] 익명 2015-09-25 5688
5497 다른사람과의 섹스가 궁금해요~ [17] 익명 2015-09-24 6366
[처음] < 1667 1668 1669 1670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