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난 섹파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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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이되길 빌며ㅋㅋㅋ 2차 삽입에 들어가는데 따듯하고 조임은 이전보다 더했다. 조금 부어서 그렇다는데 첫번째 조임도 처음이였는데 이번 조임은 과연 내가 살면서 다시 느낄수 있을만한 조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펌핌을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빼서 펠라를 하기 시작한다. 한참 절정에 와 닿고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순간 미친듯이 귀두 부분을 핥기 시작하는데 참을수 없는 무언가가 나올려고 한다. 이것은 오줌인가? 정액인가? 난생 처음 겪는 느낌이였다.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게되는데 오줌인것같다. 그녀의 말로는 남자 시오후키라는데 기분이 묘 했다. 아직 까지 그런 느낌을 받아본적은 없다. 본인의 시오후키를 해줘서 고맙다나 뭐라나 하며.... 재 삽입에 들어가고 결전을 치뤘다. 이후에도 우리는 일주일에 세네번씩 만나 나는 자지가 뽑힐정도로 그녀는 보지가 헐 정도로 한 덕분에 나는 기가빨리고 그녀는 회춘한 느낌이였단다. 그렇게 6개월을 우리는 서로의 섹스파트너로 지냈고 내가 긴여행을 가는 바람에 연락을 끊고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그냥 이름만 아는 기억속의 그녀가 되었다. 그후에도 나는 다른사람과 몇번의 섹스를 즐겼지만 그녀만큼 좋은 사람은 찾지 못하였다. 그래도 남의 가정을 파탄을내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아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다시 연락주었으면 한다. 레홀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참고 저는 부산입니다.^^ 다음에는 첫경험을 한 그녀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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