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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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005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와 침대위에서 애무를 한다.
귀부터 발끝까지..
허벅지안쪽을 혀로 핥고 이빨로깨물며 촉촉하게 적셔갔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거칠어져만 갔고
손가락을 그녀의 안에 넣었을때는 너무나도 질퍽했다..
홍수라도 날듯..
그녀는 거친욕과 함께 쌀거같다면서 더 쌔게 해달라했다
침대는 흥건하게 젖었다.

후기: 여자도 싼다라는것을 믿게됨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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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9-15 12:09:59
원래는 안 믿었군요. ^^
익명 / 네ㅎㅎ 실제로 겪어보니 계속 싸게해주고싶네여^^
익명 / 거친 욕...그녀 멋지네요~
익명 / 약간 당황했는데 그게 더 묘하게 흥분되가지고..ㅎ
익명 / 그러게요. 읽고있는 저도 흥분이 될려하네요. 상상되서.남자앞에서 배설하는 느낌이 무척 좋아요.
익명 / 제글을 읽고 흥분까지 될려고하시다니. 직접 흥분시켜드릴수없는게 아쉽네요
익명 / ㅎㅎㅎ 말이라도 감사드려요. 저의 배설을 보던 남자가 그러더라구요.너 괜찮아? 겁나가지구.ㅎ
익명 / 얼마나 뿜으셨길래.. 궁금해지네요ㅋㅋ
익명 2015-09-15 09:37:19
매일매일이 될 수 있게 맹훈련 하심이...
익명 / 맹훈련 할필요가 없더라구요ㅋㅋ 이제는 감확실히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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