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4년 만난 여자 헤어진 그후(2)  
0
익명 조회수 : 6754 좋아요 : 0 클리핑 : 0
머리론 아니란걸 알면서 마음속으로 실컷 욕하고나니또 그녀가 생각납니다.

제가 등신호구라서 그렇겠지요.

싸우지 않있더라면...

내가 조금 더 참았더라면

이렇게 됐을까 싶네요.

ㅠㅠ 보고싶다.

저도 참 노답이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9-22 09:49:43
찌질이 궁상임...
좀 쿨해지세요~ 여자 보낼땐 쿨하게 받을땐 골라서...
익명 2015-09-20 10:38:17
잘하신 거예요
익명 2015-09-19 10:10:26
참긴 뭘 더 참을려고!!!! 내 동생같았음 한대 때렸을 것 같아요. 정신차리라고. (그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익명 2015-09-18 23:18:32
ㅎㅎㅎ 잘 헤어지신거예요. 미운정도 정이라...저도 무척 미워하면서도 1년을 질질 끈적도있으나...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런 그지같은 놈을 왜 못잊었나 싶더라구요......관성이라는 것이 물리학에만 있는게 아니라 마음에도 정에도 있는것같아요. 정이 든거죠. 그러나 아닌 건 아닌거죠.
1


Total : 31346 (1726/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71 야동을 봤는데 [9] 익명 2015-09-21 6842
5470 한번 하고나면 아파요 [12] 익명 2015-09-21 6656
5469 오빠 [39] 익명 2015-09-21 6711
5468 갑자기 느낀건데 질문점 [4] 익명 2015-09-21 6731
5467 아무리 노력해도 느낌이 없는 섹스, 헤어져야 할까요?.. [13] 익명 2015-09-21 7802
5466 전희가 부족한 남친 [14] 익명 2015-09-21 6767
5465 야동 보기 [6] 익명 2015-09-21 7821
5464 쪽지~ [6] 익명 2015-09-19 6452
5463 오랜만에 레홀탐방! [8] 익명 2015-09-19 6479
5462 성관계 후 출혈 [7] 익명 2015-09-19 6533
5461 전라도 광주에서 커피 한잔 하실 분? [3] 익명 2015-09-19 5663
5460 이시간이면 역시나하고싶은... [6] 익명 2015-09-19 6017
5459 나쁘지 않아 익명 2015-09-19 6030
5458 참을 수 없는 외로움 [4] 익명 2015-09-18 6717
-> 4년 만난 여자 헤어진 그후(2) [4] 익명 2015-09-18 6756
[처음] < ＜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173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