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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가 부족한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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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근한다고 나갔네요 남친은.
전 오늘 월차라 침대에 누워 레홀 눈팅..

최근 남친은 예전보다 살짝 취했을때 섹스를 더 하려고 하는 경향이 세진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할때 약간 제멋대로라고 할까요? 취기 때문에.

전희도 거의 없이 펠라요구 후에 가슴애무 잠깐, 그리고 바로 삽입.

문제는 제가 물이 많은편이 아니라 그렇게 하고나면 늘상 아래가 따갑고 부어요. 마찰때문에요 ㅠ

이미 몇번 말했는데도 별로 변화는 없구요.

어떻게 하면 전희에 조금더 신경을 써줄까요? 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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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9-22 09:18:35
일단 팬티 벗길때 버티세요...최대한...나 아직 준비 안됬으니 더 빨아 개싯캬~ 하면서..ㅡ.ㅡ;
기분상하셧음 죄송~ 혹 모자르면 틱...톡은 안남기겠습니다..누구랑 약속해서 ..당분간은 으흐흐
익명 2015-09-21 17:20:47
69자세 같은 것으로 유도 하면 어때요? 펠리를 오구 한다 하시니....
익명 2015-09-21 14:46:17
그냥..헤어지시거나...님께서 리드하는 섹스를 하세요..
펠라하면서 내꺼도 자극주면서..삽입하게하지마시고
올라타서 직접 삽입하세요.
만약 내가 느끼기도전에 사정해버리면..살포시 실망감을 비추세요.
아마 존심 상해서 다음엔 최선을 다하거나..헤어지거나..
그리고 마찰로인한 통증은 시중에파는 오일이나 젤 ..집안 서랍한곳에 구비하시길..
익명 2015-09-21 13:34:57
별루 안변할꺼같은데요....
익명 2015-09-21 11:37:13
다들 그런건가요? 난 점점 그래지는 이 새끼를 죽여버릴까 했는뎅

죽이지는 말고 당차게 주장하면 남자를 바꿀수있습니다.

나 너말고 딴 놈하고 자보고 다시 와야겠어... 그리고는 몇번 자고 옵니다. 그럼 바뀌더라구요....ㅠ,ㅠ 강추
익명 2015-09-21 10:13:07
확실히 친해지고 익숙해지면.......전희가 없어 지는거 같아요..
키스 몇조 가슴 좀 빨고.....아래 만져보고 좀 젖었다 싶음 바로 삽입.......
근데 웃긴게....낯선 여자나 섹파등에게는 환상적인 애무를 선사.......

어찌보면...익숙함을 핑계로한 감정의 변화나..사랑에서 정으로 옮겨간건 아닌가 혼자 생각해봅니다.
익명 2015-09-21 09:38:22
고러다가 결혼하고는 더 고러다가 아니낳고도 이혼한 산 증인이 내주위에 있음.
익명 2015-09-21 09:14:13
기둥에서 구멍을 멀리 하세요. 의도적으로...
넣으려고 시도하면 구멍을 맞춰주지 마세요.
대가리가 바까가 아니면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겁니다.
그런데도 그냥 들이대는 섹히는 그냥 만나지 마세요.
남자는 뿌리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좆뿌리 하나 제대로 통제 못하는 인간 만나면 평생 고생합니다.
익명 / 끄덕끄덕 ~ 옳소. 이거 습관되면 안 변해요.
익명 / 다른분들 조언은 어느정도 시도해봤었는디 이방법은.. 해볼게요. 근데 잘 모르겠네요 ㅜㅠㅜ-글쓴이
익명 2015-09-21 09:09:11
좀더 애무해달라고 적극적으로 말하고, 대신 전희하는동안 얼마나 자극적이고 좋은지 몸으로 표현해보세요 '이렇게 좋아하나?' 할 정도로
익명 2015-09-21 09:00:03
섹스는 본게임 삽입보다 전희가 더 재밌지 않나요??
그녀 반응보며 간지럽해주고
넣어달라그 애원(?)하는거 보는 그맛에 섹스하는데요
우선 술을 못하게 하시구
전희때 흥분하는 척 해보시구 삽입때
느낌없는 척을 해보세오
익명 2015-09-21 08:59:15
진지하게~ 전희 안해주면 딴남자랑 할거니까 알아서 하라고 말해봐요~!!
익명 / 쫄리면 뒈지시든가~~~~^ 이건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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