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명절 스트레스  
0
익명 조회수 : 6283 좋아요 : 0 클리핑 : 0
시댁에 가야 하는데 너무 싫으네요.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아가씨
집에만 가면 TV만 보는 남편
일은 죽어라 시키고 잔소리만 해대는 시어머니
서로 누가 더 잘났니 자랑질 해대는 친척들

다들... 명절 스트레스 저처럼 심하신가요?
오늘 사실 회사 단축근무 하는데, 집에는 풀근무한다고 했네요.

아침부터 너무 우울한 소리만 해서 왠지 죄송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9-26 02:40:58
힘내세요...
익명 2015-09-25 17:40:26
전에 시댁가서 복수했다는 여자 얘기가 생각나네요 남편이 하는데로 고대~로 했다며 ㅋㅋㅋ
익명 2015-09-25 16:52:28
힘내세요. 남편분이 도와주시거나 중간에서 잘 조율해주시면 참 좋을텐데요..ㅠㅜ 제가 다 죄송하네요 ㅠ
익명 2015-09-25 14:46:26
명절에 섹스 못해서 스트레스라는 글일걸로 예상했는데... 의외임.
익명 2015-09-25 11:38:36
똑같이 복수해주세요...내가 이집에 일할려고 결혼했냐 하면서...
익명 2015-09-25 10:39:22
저도 오늘 못 내려가고 일합니다ㅜㅜ
힘내세오?
다음 명절엔 친정집에 먼저 가자고 해보세요
익명 2015-09-25 10:31:28
홧팅하세요ㅎ
익명 2015-09-25 10:31:22
스트레스 잘 관리하시는 명절 연휴 되세요
1


Total : 31805 (1754/21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510 여자사람친구가 제 침대에서 잡니다. [2] 익명 2015-09-26 7471
5509 여자사람친구가 놀러온답니다. [8] 익명 2015-09-25 5643
5508 없겠지 [8] 익명 2015-09-25 5496
5507 친구처럼 만나면서 같이 섹스할 사람이 섹파인가요?.. [4] 익명 2015-09-25 6725
5506 섹스 익명 2015-09-25 4565
5505 내 생애 가장 짜릿했던 섹스 3 [10] 익명 2015-09-25 7222
-> 명절 스트레스 [8] 익명 2015-09-25 6286
5503 요즘 세상 많이 좋아짐 [2] 익명 2015-09-25 5904
5502 요새 섹스로봇을 만든다는데 찬성들 하시나요???.. [11] 익명 2015-09-25 6075
5501 모두 추석 잘보내세요 ~~^^ [2] 익명 2015-09-25 5414
5500 여자나 남자나 섹스나 자위하면 머리숱이 적어지나요?.. [6] 익명 2015-09-25 5770
5499 질내에 사정 안해도 삽입하면 성병 옮는건가요?.. [4] 익명 2015-09-25 6228
5498 씨아그라 랑 비아그라중 효과가 뭐가 제일 좋은가요?.. [2] 익명 2015-09-25 5607
5497 친구가 질염 걸린 여자랑 했다는데 자연적으로 치유 될까요?.. [6] 익명 2015-09-25 6261
5496 다른사람과의 섹스가 궁금해요~ [17] 익명 2015-09-24 6801
[처음] < ＜ 1750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