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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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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400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스하고 싶다고 애걸복걸하면 그냥 누가 대 주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아무리 아무리 추해도 여자는 본질적으로 자신을 보슬아치로 생각하지.
아무리 발정난 강아지 같아도 그냥 대 주는 법은 없지. 
그게 현실이지. 현실은 냉정한 거야.
원나잇? 그것도 아무에게나 찾아오는 행운은 아니지.
연예인 버금 가게 생겼거나 포르세 키 정도는 슬쩍 보여주어야 그것도 가능한 일이지. 
그저 평범한 뚜벅이들에게는 오피가 안식처지. 
오피마저 부담되면 그 아래 등급도 많으니까. 그런데 오피든 뭐든 단속의 두려움은 감수해야 할 거야. 
단속도 꼭 힘 없는 인간들만 당하지. 그게 현실이니까. 
결국 믿을 건 자신 밖에 없지. 손 있잖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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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9-29 23:43:20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해해주는 남자를 여자들은 원해요. 그런 남자가 몇 안되죠. 늘 생식기를 따로 떼어내서 생각하며 탐닉하는 남자들은 많지만요. 약간 여유를 가지고 사랑을 시작하시면~
익명 / 대개는 그렇게들 말은 하죠.
익명 / ㅎㅎㅎ 힘내세요. 진실과 사랑 아직 이세상에 존재해요.
익명 / 애걸복걸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안타까워 올린 글입니다. 제가 글을 쓴 사람입니다.
익명 2015-09-29 22:30:30
현실에선 아무도관심주지않는데 안보이는여기에선
보슬아치만있다하면 현실과다른 관심을받으니 여자들이 재미나서 그런거죠
익명 2015-09-29 22:27:42
그냥 거세를 하는게...
익명 2015-09-29 22:27:32
동감하는부분도많지만
여긴 말빨좋은 소설잘쓰는 남자가유리한듯
익명 / 어차피 가상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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