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가 중요한게 꼭 섹스 때문만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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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나기를 상체는 좀 말라 보이는데 엉덩이랑 허벅지는 그런대로 튼튼해보이고 군생활 할때는 선임이 오리궁댕이라고 막 손으로 밀어주고 했는데 그래도 마른것보다는 이게 확실히 낫더군요. 체력 측정할때 보면 턱걸이, 멀리던지기 등은 못했지만 멀리뛰기, 오래달리기 같은 하체 쓰는 운동 하면 반에서 1-2등은 하고 만점은 충분히 맞을 정도였으니까... 제 엉덩이가 좋아 보였는지 엉덩이 만지면서 은근슬쩍 추파를 던지던 여자분도 있었는데 제가 그때는 워낙 쑥맥이었는지라... 지금 같으면 뭔 일이 생겼을지도 모르죠.ㅋㅋ 이 부분이 튼튼하니 지금 많은것도 적은것도 아닌 나이에 근골격계 질환 겪은적은 없습니다. 그전에 헬스도 몇개월 했었는데 하체 운동이 중요하다고 하고 심지어는 스쿼트라는 것을 잘 하라고 하더군요. 굳이 섹스때문만이 아니어도 엉덩이 허벅지 크기가 적당히 있어야 건강도 챙기고 삶의 질이 올라갈것 같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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