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상상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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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면 안경쓰고 흰 가운을 입은.. 친절한데 말이 많은 젊은 의사쌤이 궁금해지고
학교에 가면 아직은 40이 채 안되신 어리버리해서 귀여우신 교수님이 궁금해지고 카페에 가면 주말에만 있는 훈남 알바생이 궁금해지고 궁금한 사람이 가득한 요즘이네요ㅋㅋㅋㅋㅋ 아 물론 궁금한건 그들의 신음소리 미간을 살짝 찡그린 표정 허리의 움직임과 그 속도 피부결 손길 등등? 하아앙 너무 나쁜 상상력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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