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는 섹파고 남친은 남친입니다. 정리하지 마세요

글쓰신 분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평범한 여성분이라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길거리에 오고가는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피해주고 상처주는 일 잘 없으셨을텐데,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속이고 상처주는 건 너무 슬프지 않나요?
성욕이든 남친이든 한 쪽을 포기하세요.
둘 다 가지려고 본인 스스로까지 속여가면서 합리화하는 자기 자신을 보고 있으면 자괴감 많이 드실 거에요..
최악의 부류는 그것조차 못느끼겠지만..

예의는 지켜야죠

무소유가마음이편합니다.
소유하는그날부터 신경이쓰이죠!

이거 나 인듯

개인적으로 경험상 섹파도 원나잇도 해봤지만 그럴수록 당장 섹스는 좋았지만 내 남자친구만 더 생각나더라구요

본인이 생각할때 처음부터 남친이 없으니 ㅜㅜ
섹파가 생각나서 파트너를 만드시는건 괜찮지만
누가 옆에서 만들어도 된다고 해서 만들거나
댓글에 자기가 만족시켜주겠다고 하는
그런경우에는
난 이 만남 반댈세~~입니다

먼 애인은 외롭고 가까운 파트너는 공허하죠 어느쪽을 선택하든 글쓰신 분의 자유이지만 두 연인이 서로 합의하도 아니고.. 애인과 파트너는 양립할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선택을 하셔야..ㅜ

남친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ㅋ
금욕생활  오래하면  병나요 ...

특약 섹파 보험 대기중!

복귀할때까지 저랑하시죠~~~^^

좋은보험은 해약하는거 아니예용

군대기다리는거랑 같네요 ㅠㅠ

파트너는 키크고몸좋은사람만나세요 즐길때는 잘생기고몸좋은남자가 최곱니다 그런남자아니라면 그냥남친기다리는게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