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신감이 하라라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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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모텔장사로 현찰부자라서
중고딩때 카드로 긁고 아낌없이 살다가

군 제대후 취준생은 자신감이 없네요

부모님 돈 많은거랑  내가 많이 버는거랑 별게인듯

내 돈 벌어서 쓰고 싶다
물론 모텔은 물려받아서 내 용돈 겸 쓸거지만 이게 메인은 아니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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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0-13 20:48:18
저도 아버지 계열사중 하나 물려받기는 한데 디자인공부가 하고 싶어요..공부 좀 열심히 할걸
익명 /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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