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신감이 하라라라락  
0
익명 조회수 : 4884 좋아요 : 0 클리핑 : 0
부모님이 모텔장사로 현찰부자라서
중고딩때 카드로 긁고 아낌없이 살다가

군 제대후 취준생은 자신감이 없네요

부모님 돈 많은거랑  내가 많이 버는거랑 별게인듯

내 돈 벌어서 쓰고 싶다
물론 모텔은 물려받아서 내 용돈 겸 쓸거지만 이게 메인은 아니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0-13 20:48:18
저도 아버지 계열사중 하나 물려받기는 한데 디자인공부가 하고 싶어요..공부 좀 열심히 할걸
└ 익명 / 지금이라도 해보세요
1


Total : 31819 (1743/21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689 익명게시판 진짜 좋은듯 [4] 익명 2015-10-14 5769
5688 [위아래] 미치겠다 ㅋㅋㅋㅋ [58] 익명 2015-10-13 10423
5687 자위와 실제 섹스 [5] 익명 2015-10-13 6878
5686 헤어진 애인이랑 연락하는건 [7] 익명 2015-10-13 5946
-> 자신감이 하라라라락 [2] 익명 2015-10-13 4885
5684 아래 글 적은 사람 분석 [10] 익명 2015-10-13 6231
5683 님들 한달 월급이 얼마나 되시나요? [9] 익명 2015-10-13 5633
5682 그들만의 리그 고착화 [3] 익명 2015-10-13 4972
5681 레홀이 점점 망해가네 [53] 익명 2015-10-13 8046
5680 이상형말하기 [24] 익명 2015-10-13 5524
5679 SM에 관심있나요? [5] 익명 2015-10-13 5465
5678 예시카클럽? [36] 익명 2015-10-13 8513
5677 위아래이벤트? [4] 익명 2015-10-13 6109
5676 새벽4시 안주무시는분 [8] 익명 2015-10-13 5450
5675 레홀분들...궁금한게 [9] 익명 2015-10-13 5694
[처음] < ＜ 1739 1740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