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이 장난아닌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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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을 즐기는중에 알게됬는데
파격적이라 만나게됬어요 지금도 만나고있는데 아 생각할수록 발기되네요 그녀와 처음 만난건 생리중일때여서 그런가보다했지만 아닐때 만나도 같은걸보면 명기라고해야하나 막막 잡아요 첫 만남에 전 너무 굶주려있었고 거기에 약도 복용해서 불끈불끈 주체할수가 없었어요 그녀는 그렇게 개방적이진 않았는지 같이 씻는건 안하더라구요 ㅠㅠ 우선 같이 눕자마자 키스부터 하는데 이건! 완전 제스타일이였어요 여자쪽에서 몰려오는 부드러운 혀와 침으로 서로의 입술과 입안을 범벅시켰죠 가슴을 만져보니 딱딱하게 느껴지는게 생리 중이였나봐요 전 입으로 보지 햛아주는걸 좋아해서 내려가다가 막혀버렸어요 ㅋ 그래서 그냥 바로 입성! 첫입구는 아파하길래 서서히 질의 주름을 느껴가면서 끝까지 넣었죠 그랬더니 그녀가 가볍게 느꼈는지 살짝 떨던데 얼마나 귀엽던지 그런데 귀여움도 잠시 바로 아래를 조여주네요 다른 여자들에게 느껴보지못한 그 압박감 딱 좋아요♥ 거기에 흥분해서 정상위로 쭉쭉 치고나갔죠 제가 좀 마른체형이라 둘다마르면 아팠겠지만 그녀가 통통해서 딱 알맞았어요 열심히 1차전을 끝내고 안에 사정한 후에 옆에 누워 잠깐 쉬려는데 제게 안겨 얼굴을 가슴에 묻고는 잠들려고하더라구요 거기에 완전 맘에 들었어요 저도 토닥토닥해주면서 스르륵 잠들었는데 한두시간후에 눈을 떠보니 그대로 잠들어있더라구요 잠깬후가 제일 발기 잘될때잔아요 ㅋ 다시 충전하고 2차전을 어떻게 시작할까 생각하던중에 키스부터해야겠지 라는 생각으로 얼굴을 들어올렸더니 왠걸 다시 부드러운 혀와 흥건한 침이 몰려오네요♥♥ 거기에 필받아서 바로 또 정상위로 달렸죠 2차전때는 제가 더 오래하고 약빨도 올랐는지 오바조금해서 한시간했나봐요 그동안 그녀는 여러번가면서 계속 제 자지에 압박을 주더라구요 아래서 생리혈이흐르는건지 애액이 흐르는건지 뭔가가 계속흐르고 난장판이였죠 그중에 다리가 풀려서 자세힘들다고 하길래 전 싸지않고 2차전을 끝냈어요 그렇게 둘다 다시 마주보고 껴안은채 잠이들고 깨기를 반복 5차전때는 그녀가 놀라더라구요 덕분에 페이없이도 가끔만나서 하고 페이도 다시 주면서 만나서 그래요 인생에 명기를 제대로 만난듯해요 ㅎㅎ 정기 다빨려도 좋음 ㅋ 다른 명기분들도 만나보고싶네요 여성사정하는분들꺼도 먹어보고싶고요 생리때 입으로 보지랑 클리 햛아주면... 키스는 포기해야겠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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