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홀리스 처음 만난 그녀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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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무더운 여름날 처음그녀와 연락을 시작했요.
그녀의 목소리는 초등학교 선생님같이 상냥하고 부드러웠고,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 할 정도로 정말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개인 연락처가 없는상태에서 연락이 잘되는건 무리 였었어요. 약 한두달 정도 연락이 없는상태로 지내고 있을무렵 어느 날 연락을 시작하면서 바로 개인 연락처를 받게 되었고 속전속결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그녀가 모텔 이름을 알려줬고 약속당일 네비에 주소를 찍고 소풍가는 아이들처럼 신나게 달렸어요. 근데 점점 도착지점이 가까워지면서 나도 모르게 귓가에 심장뛰는 소리가 들렸고, 가끔은 그녀와 침대서 뒹글고 있을 생각을 하니 요술방망이가 늘었다 줄었다 하러더라구요. 남자분들이면 다들 공감하시라 생각하겠어요.ㅎ 그렇게 모텔에 도착! 카운터에 그녀의 이름을 말하니 모텔사장님이 바로 방키를 주더라구요. 그녀는 미리 예약까지 해주는 센스가 있더라구요. 전 오늘 그녀를 위해 모든걸 쏟아낼 각오를 했어요. 방에서 티비를 켜고 기다리는데 전화벨소리가 들렸어요. "여보세요!" "오빠 나야 문열어~" 심장이 터질듯 같았어요. 사진으로 보았던 그녀가 방문 사이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심쿵했어요. 그렇게 방문을 열었는데 그녀는 원피스치마를 입고 수줍어 하며 반갑게 인사를 했어요. "오빠 안녕. 한참 기다렸어?" "아니...뭐 그냥 티비보며 기다렸어" 우린 처음이라 많이 부끄러웠는지 웃기만 하며 뭘 어찌 해야 할지모르고 있었어요. 그녀는 쇼핑빽에서 허니버터칩과 음료수를 꺼냈어요, "아무것도 안먹었을껀데 이거 먹을래" "그래 이거 나 먹으면서 티비나 볼까?" 그렇게 자연스럽게 과자와 음료수를 들고 침대 나란히 누웠어요. 시간이 좀 지나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과자를 다먹을무렵 그녀의 목뒤로 살며시 팔베게를 해주면서 그녀의 입술을 덮쳤어요. 물론 그녀도 이제 시작이구나 하고 느낌은 있었겠죠. 허니버터칩을 먹은뒤라 그녀의 입술은 정말 달달했죠 그렇게 입술만 훔치긴 아까운 맛이라 내가 먼저 혀로 딥키스를 시작을 했어요. 그녀도 기다렸다는듯 서로 달달한 맛을 느끼며 찐한 키스를 시작했어요. "츄루룹 츄루룹" 이미 요술방망이는 한껏 들떠있었고 그녀의 꼭지도 한껏 단단해져 있었죠. 그녀의 가슴은 제 손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 그렇게 점점 흥분상태가 지속되다가 그녀의 옷을 벗기려 하는데 왜케 안벗겨지던 그녀가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 뭐 그리 급해. 천천히해 내가 벗을께!" 하면서 절 민망하게 했어요. 전속으로.. "오늘 죽을 준비 해라~" 하며 미소를 보내고 실오라기 안걸친 맨몸으로 변신중이었어요. 그렇게 아담과 이브가 만나 침대에서 즐거운 놀이에 전반전을 시작했어요. 그녀와 가벼운 키스로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귓볼을 공약 하고 바로 그녀의귓구멍에 혀를 밀어넣었어요. 그녀의 신음소리가 제귓가에 바로 들어오니 흥분이 되더라구요. "아~하~아하~아~" 얼마만에 들어본 여자의 신음소리인지 여기가 천국이아닐가 싶을정도 였어요. 그렇게 양족 귀의 공약을 마치고 쇠골을 따라와 그녀의 오른쪽 가슴부터 빨기 시작했죠. 그녀의가슴을 부드럽게 빨다가, 입술로만 살짝 살짝 건딜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다가 하기를 여러번 반복하니 그녀의 신음소리는 처음보다 훨씬 커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왼쪽... 그녀가 천천히 달아오를수 있도록 부드럽게 강하게 계속 그녀를 흥분을 시켰어요. 그리고 그녀의 명치를 따라 배꼽주위를 다시 공약하기 시작했어요. 배꼽을 중심으로 혀끝으로 빙글 빙글돌며 그녀의 움직을을 보며 왼쪽 오른쪽 계속 그녀를 흥분시켰어요. 그리고 그녀의 꽃잎을 터치하는데 벌써 그녀의 꽃잎은 아침이슬 맞은듯 촉촉히 젖어있었어요. -2부에서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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