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좀 불쌍하네요...

└ 익명 / 지나가는 사람인데 이사람 얘기 맞는거 아님? 훈련중인데 폰은 써도 되지만 훈련할게 없다고 ㅋㅋㅋㅋ나 붙이면서 글 쓴게 잘못아닌가?

└ 익명 / 장애인이라서 그래요. 이해합시다.

└ 익명 / 아니 먼 뜬금포 장애인 드립이지??군대서 다치면 다 병신이고 장애인으로 몰아가시네요 님도 정상은 아닌듯

└ 익명 / 피해의식없는데 논리 세운적도 없다 내 생각을 썼을뿐이다 훈련중에 폰쓸수도 있지 훈련중인데 할게 없다고 글쓴건 잘못이라는데 무슨 등신인가?

└ 익명 / 피해의식있다고 말할수도 있지 무슨 등신인가? 말하는건 내맘인데 병신아 ㅋㅋㅋㅋ

└ 익명 / 그걸 보고 말하라고 먼 말만하면 전부 피해의식이래 등신들이 뜻도 모르고 막 써는거 보면 참 가관이야

└ 익명 / 누구래요?? 아디가 몇글자?

└ 익명 / 너 한글 세글자. 알려줄까?

└ 익명 / 응?? 난 그냥 글쓴거 구경하는앤데 전혀 산으로 안가는데? 니는 격이 얼마나 떨어지면 받아치지도 못하고 흥분했니 마니 격 떨어지니 뜬금포 써? 그냥 보기만해 등시나

└ 익명 / ㅋㅋㅋ 으그 오구오구

└ 익명 / 보지마 보지야

└ 익명 / 쯧쯧ㅋ

└ 익명 / 계속 적어봅니다. 댓글 내용들 보시면 왜 다른 분들이 그렇게 불쾌하게 생각하시는지 아셔야 합니다. 누가 부대훈련중에 원칙대로 훈련하는것 몰라서 님께서 지적하신것을 뭐라고 그런게 아니에요. 훈련을 무엇을 하는지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시면서 핸드폰 쓰는것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건 아닌지도 모르겠고 혹시 잘못해서 쓰지 말아야 할 시간에 쓰셨다면 가볍게 한마디 해드리는것으로 충분할겁니다. 계속해서 국방부에 민원 넣겠다 어쩌고 하시는데 그에 대해서 반박하고 뭐라고 하면 기분 나쁘시죠? 이제 보니 막말도 막 오가려고 하네요. 다른분들이 님께 뭔가 잘못했다고 지적하면 기분 나쁜것처럼 그분도 그쪽 상황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기분 나쁠겁니다. 예의도 좀 지켜주시구요.

└ 익명 / 꼰대마인드시네요 니는 직접 상관 없으니 닥치라는 식의 그 태도

└ 익명 / 고집이 무척 쎄시네요. 귀도 어두운것 같고...

└ 익명 / 밝으니 걱정 마세요

└ 익명 / 님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님을 상대하시는 다른분들이 불편할까봐 걱정되네요. 주변분들이 힘드시겠습니다.

└ 익명 / 아주 원만하고 돈도 잘벌고 인맥도 넓으니 걱정 마세요 꼬우시면 내 밥 한끼 사줄께

└ 익명 / 정말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주변분들이 앞에서는 절대로 불편하다고 말 안하겠죠. 저도 밥 얻어먹었다가는 불편해서 체할까봐 사양하겠습니다.

└ 익명 / 그랬으면 사람들이 벌써 떠났겠지요 불편해서 체할정도면 그게 남자가? 니 그릇이 어느정도인지 보이네요 불편해도 웃으면서 먹는게 프로인데

└ 익명 / 그랬으면 사람들이 벌써 떠났겠지요 불편해서 체할정도면 그게 남자가? 니 그릇이 어느정도인지 보이네요 불편해도 웃으면서 먹는게 프로인데

└ 익명 / 그만큼 당신이 사람들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리고 그런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다행이지만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고집부리고 남에 대해서 함부러 말하고...

└ 익명 / 물론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겉으로는 아주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그래서 아주 대인관계도 원만한 사람으로 보이겠죠. 하지만 온라인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막 대하는 그런 태도를 보니 그게 당신의 본래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 익명 / 아는척 하지마세요 국가유공자랑 이거랑 별개에요 그리고 멀 안다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난 내가 억울해서? 내가 군 제대하고 존나 공부해서 취직 해서 월급모아 변호사 선임해서 내 돈 으로 된거에요 님혼자 유추해석 하지 나 마세요~~ 그리고 이미 군인이 훈련중인데 할게 없다면서 글 올린게 잘못인거에요 훈련인데 할게 없다는 훈련이나 훈련인데 폰으로 자기 군인이고 훈련인데 할게 없다고 하는 그 태도 잘못된거지요 예를 들어 수업중인데 할게없다고 폰을 봐선 안되죠 그리고 님이 큰 착각을 하시는데 군필입니다 국가유공자 안되요 머 알고 말하시나요? 아버지나 할아거지가 국가유공자라서 혜택받는게 아니고 내가 국가유공자라고 내가 현역때 다쳐서 국가유공자 인겁니다

└ 익명 / 부모의 혜택을 받은게 아니고 스스로 유공자가 됬다라..... 군대에 있을 때 보직이 무엇이었나요? 아님 군번 시작이 무엇으로 되었는지요? 군인이 잘했냐 못했냐를 따지자는게 아닐텐데요. 군인이 말한거 가지고 그렇게 비난할 이유가 없다는 걸 알려드리는건데요. 글 보기 싫으면 그사람 글 안 읽으면 될텐데 뭐하러 굳이 읽고서 비난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스스로 떳떳하게 노력하고 돈들여서 유공자가 되었다면 익명게시판에서 이렇게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지금 게시글에는 군인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비난한 사람을 탓하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스스로 느끼시는게 없나요? 시간나면 이리 오세요. 식사 한번 대접하리다. 서울 코엑스 부근입니다. 차가운매너 찾아서 정보 보시고 쪽지 주세요. 그리고 다쳐서 유공자라면.....현재 장애등급을 가지고 계신거군요. 유공자 판결받기 무지 힘들었을텐데 스스로 노력을 하셨다니 대단합니다.(이건 비꼬는 거 아니니 오해 마시길....)

└ 익명 / 국가유공자출신인데요?? 지금 국가유공자 7급입니다만

└ 익명 / 아... 그래서 그렇게 가르치려들었구만 ㅉ

└ 익명 / 에휴 등신이구만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

└ 익명 / 딱딱 할말만 하는 너는??무슨뜻인지 모르겠어

└ 익명 / 야한글만 적으라고 만든 익게는 아니잖아요?

└ 익명 / 그리고 사람을 대할때 보이지 않는 관계에서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대해주세요. 물론 익게라는 훌륭한 보호막이 있어 든든하긴 하겠지만. 귀에 때려박을 정도의 퀄리티도 아닌 내용을 들이대면 어쩌란건지 ㅎ

└ 익명 / 해도 되죠 일할때 준비 시~작!하고 6시까지 일만 할사람 어디있나요 쉬는시간에 글쓴것도 있겠지만 일 할시간에 일 안하고 여기 글쓰고 놀면 그게 일하는건가요? 땡땡이치는거지 직장인은 쉬는시간이 따로 없는곳은 알아서 유동적으로 쉬고 그러겠죠 하지만 글쓴이는 훈련시간이 있고 모든게 딱딱 나눠져 있는 군인이었습니다 훈련할때 할게 없다면서 글쓴건데 빡빡하게 살지 않아도 느슨해지면 안되죠 그것도 나라 지키는사람이 그러면 더욱 안되죠

└ 익명 / 땡땡이치는것도 사주입장에서는 해고사유가 되죠. 하지만 그렇게 잘라버리나요? 이때 발휘되는 능력이 융통성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 사람의 상황이 아닌이상, 주어진 정황만으로 자신의 기준으로 단정짓고 비판할수는 없는거에요 그것을 우리는 관용이라 부릅니다 ^^

└ 익명 / 누가 자르라고 했나요 확대해석 엄청 하시네요 죄송합니다하거나 시말서를 적겠죠 그리고 관용은 남의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 해주는게 관용입니다 뜻 알고 쓰세요 단정짓고 비판하지말라는게 관용이 아닌 겁니다

└ 익명 / 님이 비판하지 않는다면 관용을 부린게 되겠죠 ^^ 단어 하나의 차이로 연결을 못하시네. 사주가 사과나 시말서정도에 그친다는데 전혀관계없는님이 흥분해대니까 예시를 든거에요 ㅋ

└ 익명 / 비판안하면 관용임? ㅋㅋㅋ존나 웃기네 그럼 일단 잘못은 했다는거잖아 전혀 관계 없으면 조용해야되나 세금받아먹는 군인인데 가만히 있어야되나? 내가 국방부가 아니라서? 먼가 엄청 잘못 된 인간이네요

└ 익명 / 조용해라는 이야기가 아니죠. 다짜고짜 몰아붙이는 언행이 잘못되었다는겁니다 ㅋ 말귀 어두우시네 ㅋㅋ 지금 님이 일으킨 이슈가 적당히 비판하고 넘어갔으면 되었을것을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니까 생긴일 아니겠어요? 뭐든 적당히 사람을 대하는 법을 사회생활좀 하셨으면 아실법도 한데 흥분한 망아지마냥 날뛰시니 안되어보여서 언급한겁니다 ㅋ

└ 익명 / 조용해라는 이야기 말고 머임? 전혀관계없는 내가 흥분하니 조용하라는거지 난 날뛰지 않았음 그건 니생각이지 에휴 안타깝네요 그생각이 니 생각이 내생각이 아닌데 내생각인척 하는 그 꼬자리가 보기 싫네요 닥쳐주세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