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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처음 만난 그녀..(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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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촉촉히 젖은 꽃잎에서 앵두를찾기 시작했어요
몸에서 나온 자연산 러브젤로 앵두를 천천히 터치를
하니 그녀의 다리와 허리가 처음보다 점점 격렬히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녀의 앵두에 입맞춤을 했어요. 
앵두에 혀끝을 살짝 살짝 톡톡 건딜며 그녀를 점점
애간장 녹게 하다가 입으로 앵두를 쪽옥~빨랐어요,
순간 그녀의 신음소리가 크게 터지기 시작했어요.
젖빨듯이 그녀의 앵두를 힘껏 강하게 빨았어요.
"쫍~쫍~츄루릅~쫍쫍~"

내 턱에는 그녀의 촉촉한 애액이 점점 많이 묻기시작
하여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쿵 넣었어요.
손가락으로 질 위쪽을 공약하며 같이 앵두를 열심히
빨기 시작했어요. 점점 그녀는 혼돈의 정신세계에
빠져들듯 행복해하는 신음소리를 연신 쏟아냈어요.

나는 그녀에게
"오빠껏도 먹어줄래?"
"응 오빠것도 먹고 싶었어 같이 먹자~"
하며 말했어요.
바로 그녀의 옆으로가서 내 요술방망이를 그녀의
입에 대기시키자 마자 그녀의 따뜻한 입속으로
요술방망이가 들어갔어요.
"아~하~"
저도 모르게 바로 신음소리가 터져버렸어요,
그녀의 펠라 솜씨는 정말 신의 한수 였어요.
지금 까지 만나본 여자중 최고였어요. 그전에 했던
펠라는 펠라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정도 였어요.
"모지? 이게 펠라라는건가 뿌리까지 뽑힐거같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 였으니까요.

그렇게 약 10분정도 서로의 기분을 붕뜨게 한 후
다시 그녀의 앵두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으로 이동후
그녀의 동굴속에 매직핑거(손가락)를 넣었어요.
그녀는 전부터 시오후키를 하고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녀의 시오후키 놀이를 위해 그녀의
흥분점을 찾아 미친듯이 쑤셨어요.
하지만 조금 덜 흥분 되었는지 시오후키는 되지 않았지만 손가락을 빼는순간 그녀의 동굴안에서 하얀
국물이 쭉욱~흘러내리는 거였어요.

그 모습에 생각할 시간 없이 그녀와의 도킹을 시작했어요.
"오빠~핡~핡~아하~아하~ 좋아~
그녀도 기다렸듯이 나를 받아줬어요.
왼손으로 그녀의 앵두를 비비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애널을 비비벼 열심히 운동을 시작했죠.

기본치기, 옆치기, 뒷치기를
(뒷치기할땐 그녀의 머리끄댕이를 잡아 댕기고 엉덩이도 미친듯 때리며)돌아가며 미친듯이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힘이들어 그녀를 안고 하다가 그녀가 올라탔어요.
그녀는 내 배위에서 열심히 흔들었죠.

그녀가 위에서 흔들때 전 허리를 힘껏 더 들어올렸어요. 그이유는 더 깊고 찐하게 느끼라고 일부러 허리를 위로 올려서 했어요.
그녀가
"오빠 미칠꺼같아 너무 깊게 들어가니까~"
"좋다는거로 알고 더 높게 들어주께.."
대답하니 그녀는 너무 좋아해주었어요.

그렇게 미친듯 비비는데 갑자가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녀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하면서 시오후끼를 해
렸어요.
하지만 그녀는 자기가 시오후끼를 했는지도 모른체
미친듯 계속 비비기만 했어요.

그렇게 서로의 신음 소리와 천국에서의 느낌을 받으며 침대에서 굴러다녔어요.
그리고 내 요술방망이에 있는 알갱이들이 밖으로
나오려고 꿈틀대기 시작했어요,
마지막 스퍼트를 하며 그녀의 배위로 그동안 쌓아
놓았던 양기를 미친듯이 쏟아 냈어요.

정말 시원하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개월 만에 하는 섹스라이프 였으니까요.

전 그녀를 정성껏 닦아주고 조금 쉬었다가 2차전에
바로 돌입했어요. 확실히 오랜만에 했더니 얼마지나지않아 내 요술방망이는 바로 커져버렸어요,

그녀가 저한테 하기전에 한마디 던지더군요,
"이번엔 오빠거 내가 먹을꺼야^^~"
"그럼 처음꺼 먹었어야지~고단백에 양도많은데...ㅋ"

그렇게 웃으며 그녀의 펠라로 시작을 했어요.
그녀가 펠라를 할때 매직핑거로 다시한번 그녀
동굴을 탐색했어요, 확실히 처음보다 더많은 애액이
흘러 나왔어요. 너무 부드럽고 따뜻했어요.

이번엔 뒤치기로 시작을 했어요. 뒷치기하다가
"다음엔 우리 애널도 한번 해볼래?'
그녀에게 물었어요.
"오랜만에 하면 많이 아픈데 오빠 하고싶어?"
저는 바로
"오빠 애널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하고싶어요."
대답했어요.
"그래 담에만나면 애널하자"
전 너무 설레이고 다음에 그녀를 빨리 보고싶었어요.
그렇게 뒤치기 앞치기 옆치기를 무한 반복
하다보니 내 몸엔 땀이 흘리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녀의 몸과 가슴에도 땀이 송글 송글 맺히지 시작 했구요.
그녀의 애액이 내 요술망방이부터 하여 음모주변으
정말 많이 묻어있을때쯤
"오빠 쌀거 같아 입~입~입~"
그녀는 바로 내 요술방망이를 스크류바빨듯
쪽쪽 빨기 시작했어요.

진짜 그때 저도 미치는줄 알었어요 사정하면서
여자가 펠라해주니 다리에 경련이 순간 일어났어요
이런게 오르가즘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차전을 마치고 그녀를 꼭 안아주고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렇게 얼마나 잠들었을까 저도 모르게 깼고

그녀는 아직 자고 있길래 시계를 보니 대실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 그녀의 가슴을 다시 빨기 시작했어요
눈은 감고 있었지만 그녀의 꽃잎은 벌써 젖어
있어 바로 앵두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어요.
그녀는 약한 신음소리로 잠을깨고 내 요술방망이를
어루만지고 있었어요.

그녀가 잠으로 비몽사몽 하고있을때 바로 삽입을 했어요. 모닝섹은 아니지만 모닝섹처럼 느끼게 하고 싶었어요. 모닝섹은 정말 섹중에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그녀는 오빠 진짜 체력좋타고 하는데 보통 남자
이정도는 한다고 생각해서
"담엔 5차전까지 해보자!!"
하며 그녀를 보내기전 내 안에 모든걸 빼낼 정도로
미친듯 운동을 했어요.
그녀의 입으로 마지막 남은 양기를 내어주고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와 함께 샤워 후 행복한 하루를
끝마쳤습니다.

가기전 그녀는 빨리 다시 보자고 했고.
일주일나 이주후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떨어지기 힘든 발걸음을 하였습니다.

레홀에서 만난 첫 그녀..
정말 펠라하나는 최고였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펠라가 생각이 나는군요.

참고로 저녁은 소고기로 지친체력 보충하고 헤어졌습니다.ㅎㅎㅎㅎ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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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0-22 17:21:18
순간순간 좋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ㅎㅎ
역시 능력이 되니 가능한가봐요?ㅎ
익명 2015-10-21 10:34:15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5-10-21 02:12:14
와 능력자네요 시오후키 시키다니...!
익명 2015-10-20 23:48:45
과일먹나 먼 앵두야 앵두가 클리토리스가 음핵이가 소음순이가
익명 2015-10-20 22:32:19
멋지네요~ ㅎㅎ 아직도 만나세요? ㅎㅎ
익명 / 그후로 두번정도 더만나고 연락만하고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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