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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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섹스?당연히 좋아하죠.. 그래서 많이해왔고 이것저것 체위부터 색다른것까지 다 해보았죠.. 정말 사랑하는사람과도해봤구요.. 근데 올해부터인거같아요... 남자친구를 사겨도... 마음도안가고 섹스를해도 즐겁지 않아요 그냥 할뿐.. 본능에 이끌려 확오를뿐... 하지만 그냥 빨리 끝냈으면 하는? 잘하는사람과 해도 뭔가 허무함... 가끔 섹스가너무하고싶으면 자위를하는데.. 자위하고나면 섹스생각은 없어지고.. 정말 날 사랑해주는 남자가 고픈건가요? 사실 기대고싶은건 사실입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복잡만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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