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문자만 할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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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홀을 시작 해서 아시는 분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저보다 나이 조금더 많으신 분이랑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저도 남자이기에 아..나도 섹스를 새로운 사람과 한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는데 연락하면 연락할수록 그런생각은 없어지기 시작하고 이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무엇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래 휴대폰을 잘 보는 성격이 아닌데 이 분이 문자 보낼때 까지 직장에서도 휴대폰만 처다 보고있는 모습이 참...신기하네요 ㅎㅎㅎ 이제는 섹스에대한 생각보다도 만나서 간단히 차한잔 영화 한편 밥한끼 술한잔 정도 하고싶어졌습니다. 어여 만나고 싶습니다 ! 기달리겠습니다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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