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단지 문자만 할뿐인데..  
0
익명 조회수 : 5002 좋아요 : 0 클리핑 : 0
최근 레홀을 시작 해서 아시는 분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저보다 나이 조금더 많으신 분이랑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저도 남자이기에 아..나도 섹스를 새로운 사람과 한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는데 연락하면 연락할수록 그런생각은 없어지기 시작하고 이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생겼을까? 무엇을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래 휴대폰을 잘 보는 성격이 아닌데 이 분이 문자 보낼때 까지 직장에서도 휴대폰만 처다 보고있는 모습이 참...신기하네요 ㅎㅎㅎ 이제는 섹스에대한 생각보다도 만나서 간단히 차한잔 영화 한편 밥한끼 술한잔 정도 하고싶어졌습니다. 어여 만나고 싶습니다 ! 기달리겠습니다 ^_^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1-05 10:19:56
새로운 사람을 알아간다는 설레임이죠 ...
익명 2015-11-05 01:32:51
친구사귀는 기분! 좋죠!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시길~
익명 2015-11-04 22:35:06
음.. 저도 그렇게 대화하는데.. 나쁘지않더라고요. 친구사귀는 기분.
익명 2015-11-04 22:05:50
뻥치시네!!
익명 2015-11-04 22:04:32
거짓말.
1


Total : 32270 (1756/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945 심야영화 보러가실 여자분 [6] 익명 2015-11-06 5508
5944 어제 실패한 치맥!! 불금 [2] 익명 2015-11-06 4737
5943 여자들의말 [24] 익명 2015-11-06 5834
5942 Antes (2014) - excerpt1 [2] 익명 2015-11-06 5312
5941 일산레홀회원들 한번 뭉쳐요... [3] 익명 2015-11-05 4877
5940 심야 영화보실 여자분 계신가요? [5] 익명 2015-11-05 5356
5939 남자여자 자위 [3] 익명 2015-11-05 5392
5938 여자친구 꼭지 [5] 익명 2015-11-05 6923
5937 가슴만져라 손때면 뒤진다 .Jpg [8] 익명 2015-11-05 8255
5936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8] 익명 2015-11-05 4890
5935 유륜의 크기는? [14] 익명 2015-11-05 6313
5934 치맥땡기는날 [25] 익명 2015-11-05 4742
5933 이거 확실히 조루인가요????? [4] 익명 2015-11-05 5379
5932 콘돔추천좀 해줘 레홀녀님들아 [15] 익명 2015-11-05 5563
5931 나만그런가요??? 익명 2015-11-04 4957
[처음] <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