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아득하게 느꼈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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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잠들기전 그와 항상 비슷한 시간에 같은 섹스를 한다. 시작은 내가 그에게 정성껏 오랄을 해주고 그에게 올라타 방아를 찧다보면 나는 어느새 그의 아래에 깔린 채 피스톤질을 맛보곤한다. 사실 여기까진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도 별 느낌이 없다. 정상위와 여성상위가 안맞아서 그 후엔 후배위로 태세 전환후 강렬하게 박히는 자지를 느끼며 끝이나곤 했다. 늘 그랬었다. 종종 애널도 하곤 했는데 불금이 그날이었다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서서히 들어오던 손가락이 어느새 그의 자지로 바뀌었고 평소 느낄수없던 짜릿함과 흥분으로 바뀌며 곧이어 나는 흥분에 몸을 떨며 소리를 지르고 느끼기 시작했다. 주로 후배위나 가위체위에서는 조금은 부족한 전기자극이 느껴졌는데.. 이번엔 애널로 확실하게 느껴버렸다. 헤어나올수 없을것같다.. 상상하며 타이핑하는 지금도 질퍽히 젖어버렸고 내 손가락이 보지를 유린하는 이 상황이 몹시 좋다 자지였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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