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자와의 섹스
0
|
||||||||
|
||||||||
그녀와의 소중한 첫경험을 살려보고자 여기에 글을 써본다. 얼차 저차 만나게 된 얘기는 생략 하고, 그녀와 나는 모텔로 향했어. 서로 많이 어색했지만, 어차피 그시간도 잠깐이랴~. 모텔에서도 서로 쭈삣 쭈삣 하는걸 참지 못해, 그녀에게 살며시 얘기했지. "이리와 앉아 ~"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조심스럽게 내 옆에 앉았고, 나는 어색하게 그녀의 머리르 쓰다듬으면서 가볍게 볼에 입을 맞췄어. 어색해지는 순간도 끝. 나는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머금기 시작했고, 그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진하게 키스를 퍼붓더라. 이렇게 진하게 키스해보는 것도 오랜만이라, 내 자지는 터질 듯 움찔움찔. 그녀도 능숙한 키스솜씨였지만, 금방 불타 올랐는지, 키스와 함께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날 거칠게 만들기에 충분 했지. 나는 잠시 조절 능력을 상실하고, 그녀를 팔 안쪽으로 넣고 눕힌 후에, 그리고 거칠게 그녀를 탐닉했어. 사실 그녀가 날 그렇게 만들고 있었던 것 같아. 그녀의 키스는 가히 만난 여자들 중에 최고였어. 숨이 들어갈 틈도 없이 서로의 부드러운 혀를 주고 받고, 빨려들어가는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 난 남은 한 손으로 뭐라도 하고 싶은 생각에, 그녀의 가슴, 젖꼭지를 부드럽게 그리고 가끔은 쌔게 쥐어 잡고 달래주면서 슬슬 서로를 달구려고 노렸했어. 우리 둘이 입은 옷가지들이 너무 걸리적 거렸는지, 조금은 매너 없어 보였겠지만, 다급하게 그녀의 옷들을 다 벗겨버렸어. 예전에는 팬티를 따로 벗기는게 너무 좋았는데, 진짜 급했나봐. 바지랑 같이 내려버렸지 뭐야... 난 그녀를 전부 벗기고 그녀의 몸을 쳐다보기도 전에 위로 올라가 그녀의 피부를 느끼기 시작했어. 내 허벅지로 그녀의 보지 안쪽을 가볍게 밀어 붙이고, 한손은 어깨 뒷쪽으로 넣어 그녀의 긴 뒷 머리를 살짝 움켜 잡으면서, 진하게 키스를 시작했어. 나머지 한 팔은 그녀의 두팔을 잡으면서 약간의 환타지를 즐기거나, 가슴, 목등을 움겨 잡으면서 온 몸 구석 구석을 스쳐지나갔지. 그녀 역시도 금방 땀이 촉촉하게 솟아나기 시작했어. 그녀의 입구는 모든 준비가 끝난 것 처럼 손만 살짝 가져다 대도 바로 미끄러질 정도로 질퍽하게 젖어 있었어. 조금 놀랐어. 사실. 그렇게 애액이 많을 줄 몰랐던거지. 나는 다짜고짜 그녀의 보지에 혀를 살며시 가져다 대기 시작했어. 애액의 느낌은 다들 잘 알겠지만, 두꺼운 기름을 마시는 느낌이랄까. 혀로 구석 구석 그녀의 애액을 다 받아 먹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섹소리가 예상외로 크더라.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런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어. 난 그동안 먹지 못했던 애액을 그녀에게서 한번에 다 받아먹을 것처럼 안쪽 허벅지 부터 보지를 스쳐 반대쪽 허번지까지 왔다 갔다 하기를 수십번.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 아예 보지 안쪽으로 밀어 넣는데, 난 그런 행동이 너무 섹시하더라. 난 그녀의 손힘에 이끌려 보지 여기저기를 쓸려 다녔고, 그녀의 흥분한 모습에 나도 미쳤는지, 그녀의 클리부터 보지 아래까지, 아주 약간 까칠한 수염이 자란 턱으로 자위를 해줬어. 나도 미쳤나봐. 그래본적도 처음인데, 그냥 순전히 그녀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즉흥적으로 한 행동이야. 아주 살짝 수염이 자라 까칠한 느낌이 좋았는지, 엄청 좋아하더라. 턱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 바람에 내 얼굴 전체에 애액이 흥건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죽여줬어. 그리고 바로 그녀의 보지안을 아주 천천히 그리고 깊숙하게 찔러 넣고 그녀을 꼭 안았어. 난 이때가 좋아. 자지가 처음 들어갈때 조여주는 느낌. 나를 받아드릴때 가파르게 몰아쉬는 그녀의 숨결. 이런 것들이 나를 황홀하게 만들어. 그렇게 나는 정자세로 그녀를 찔러 넣었고, 그녀는 내 등을 꽉 부여잡고 울듯 말듯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다리를 들어 올렸다가 내렸다가 옆으로 돌렸다가 위로 새웠다가 하기를 반복하고 항상 마지막 전에 하는 내가 좋아하는 자세, 뒤로 높히고 나서 엉덩이만 높게 올리고 그녀의 긴 머리를 잡고 강하게 그녀를 침대 윗쪽으로 압박하기 시작했어. 난 이때 나에게 전해져 오는 쪼임. 그녀에게 가하는 약간 공격적인 성향 이런것들이 최고조에 올랐을때 그녀의 등이나 배에 강하게 사정을 해. 그런데 갑자기 확 나를 조여오는 바람에, 내가 원하는 타이밍 보다 조금 일찍 그녀에게 사정해버렸어. 난 죽기 일보직전의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가 꼽힌채로 그녀의 가슴에 파묻혔고, 그녀는 거침 숨을 몰아쉬면서 내머리를 쓰다듬었지. 그렇게 잠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나? 그녀는 날 계속 쳐다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거야. 난 원래 두번은 안하는데 그런 모슴이 너무 이쁘고 섹시해서 그녀를 더 만족시켜주고 싶었어. 당장 내 자지가 컨디션 회복이 안되서, 일단 손으로 다시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댔는데, 아 다시 젖어있더라. 난 쉴수가 없었어. 다시 검지손가락의 옆면을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를 위 아래로 클리 부터 애솔까지 압박하면서 비비기 시작했어.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고개를 살짝 젖히고 신음소리와 함께, 내 손을 느끼기 시작했어. 이젠 나도 이성을 좀 찾았으니, 급하지 않게, 그녀를 계속 약을 올리며 보지를 애무했어. 내가 경험한 여자들의 두번째 오르가즘은 빠르게 와서, 손으로 끝내야 하나, 아니면 내꺼 다시 설때까지 애무해야 하나 머릿속에 잠깐 고민이 들었는데, 언제 다시 만날지 몰라 내 자지 컨디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천천히 그녀를 만지고 비비고 빨면서 시간을 조절해 나갔어. 근데 그리 오래지 않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예사롭지가 않더라고, 뭔가 톤이 높아지고 날 잡는 손아귀의 힘이 의도하지 않는 박자를 타면서 날 쥐었다 하는데, 그때 난 알았어. 지금이구나. 난 과감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빠르게 집어 넣었어. 참고로, 여기저기 뭐 G스팟이 있더 없다 거짓이다 말은 많은데, 난 이게 확실히 있다고 믿는 사람들 중 하나이며, 여자들한테 여길 공략해서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음. 그녀의 신읍 소리가 달라졌을 타이밍에, 난 다른 모든걸 멈추고, 그녀의 지스팟을 찾아서 엄지와 중지를 붙이면서 비비듯이 중지로 돌기된 부분을 찾아 원을 그리면서 문질렀어. 그녀는 그때 오르가즘을 다시 느끼기 시작한거 같아. 엄청난 비병과 함께, 머리를 이리저리 비틀면서 날 쥐었다 뜯었다 잡았다 던졌다 하는 모습에, 내 자지가 진짜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다시 스더라. 난 바로 그녀에게 꼽지 않고 조금더 그녀를 즐기기로 했어. 그녀의 지스팟은 생각보다 돌기가 많았고, 난 어렵지 않게 그녀를 홍콩, 유럽으로 보낼수 있었어. 어느정도 애무후에 내가 참을 수가 없어서, 그냥 거칠게 그녀에게 꼽고 피스톤을 시작했지. 그녀도 거의 기절상태였고 두번째 섹스라 부드럽게 시작하고 뭐 그런거 없었어. 그냥 난 있는 힘을 다해서 그녀의 보지에 피스톤질을 했고, 그녀의 신음소리에 난 참지 못하고 자지를 빼서 얼굴에 사정했어. 그리고 바로 돌아누워 그녀에 입에 자지를 몰아넣고 나는 보지를 빨아줬는데, 남자들은 다 잘 알꺼야 사정하고 난 후, 자지가 엄청 민감해져서 좀만 뭐가 닿아도 막 움찔 하잖아. 사정 막 후에 그녀의 입에서 놀아나는 내 자지의 감각에 내 몸이 어쩔줄 몰라 움찔대는 행동으로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줬는데, 너무 황홀하더라. 그렇게 우리는 그날의 섹스를 마무리 하고, 성급히 모텔을 빠져나왔어. 난 아직도 그날이 너무 생생해서 눈만 감으면 느껴질때가 많더라고.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잘 지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