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관리를 슬슬 시작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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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몸이 괜찮았는데.... 레홀에 온 이 후 몇개의 글들을 접하니 초라하기만한 저질 몸땡아리... 그래도 영할땐 무용(발레, 현대, 고전, 재즈)를 하면서... 공연도 하고 무대도 서보기도 했는데... 그것믿고 지금까지 지탱한듯.... 그러나, 이젠 발기문제나 그런것은 상관이 없는데... 앞으로의 걱정이 밀려온다는... 기존에 하던 수영도 더 많이하고 운동(특히 중요부위)도 열심히 체력 근력을 키워서 건강미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급 밀려오네요... 또, 한가지 느낀점은 내 성적 수준이나 지구력등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ㅋㅋㅋ 함.... 섹의 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수정도 레벨에 맞춰서...? 특히 소프트웨어 보다 하드웨어에 초 집중을....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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