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운요늬 형님이 운요늬네 성인용품점에서 운요늬가 직접 운요늬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사정없이 자위시켜 줄께. 흐르는 애액은 운요늬가 키우는 운요늬 리트리버가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먹게 해줄께. 자 이래도 흥분안되니 안되면 돼요 돼요 돼요 해봐ㅎㅎ 나는 이런유의 농이 좋더라ㅎㅎ
└ 익명 / 난 진짜 좋아하는데 속초우뇨늬현님
익명 2015-11-29 15:16:45
고요한 인적이 드문 오두막 안 침대위에 눈이 가린채 누워있는 너를 달아오르게 해줄게
익명 2015-11-29 04:10:29
난 젊은시절 군에있을때 전출온 여군이 새벽에 문자가 왔어...혹시 깨어있냐고..그래서 깨어있다했지
그럼 자기 승용차로 오라고 하더군 물어볼께있어서...
그래서 갔고 차에 나란에 앉았어...
왜갔냐고? 난 후배였으니까
앉아서 새벽에 안자냐며 머했냐며
자기는 관사혼자있는게 너무 무섭다 했지
낮선환경에 친구가 필요했던거같아...
자기한테 말놓고 지내자했어 단둘이 있을때..
그래서 말을 놨어
그러니 묘한느낌과함께 경계선이 무너졌어
신기하더군
추우니까 자기방에서 같이 있다 밝기전에 가라고
....
그래서 들어갔어
방에 고요한 클래식을 틀ㅇㅓ놓고 서로 어깨를 대고
있었지...
그때알았지 남여가 말을놓고 단둘이 있음 위험하다는걸
한번도 경험없던 숫총각이 멀았겄어
갑자기 그녀에 손이내바지에 중요한곳에 갔어
난 너무당황해서 아무것도 할수없었고
그녀에 의해 조금씩 벗겨졌어..숨김없이
그렇게 정신없이 벗겨지고나니 막상내것은 ..
조용했어 너무긴장했던거지...
그녀에손이 내것을 막주므르던 너무부드러웠어 그녀에손이..
발기되기시작했고 그녀는 작은 입으로 작은 사탕먹듯 먹었어
난 너무힘들고정신도 없고...
그리고 벽에기대 앉은 내위로 올라와
넣어버렸어 생견처음으로 느끼는 따스함...
난 얼마못가 엄청 많은 분수물을 쏟아냈어..
그때는 자위도 몰랐던때라...
그렇게 2시간동안 3번이나 ...내물건을 사정시켯어..
그녀는 밤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줬어
어딜만져야하는지 애무해야하는지...
익명 2015-11-29 02:10:25
저도 그래요ㅜ 장거리라 그런가봅니다
익명 2015-11-29 01:29:57
너의 그 투박하면서도 야들야들한 겉옷을 벗기고나면 비치는 그 촉촉하고 윤기나는 속살 한입 베어물면 행복함과 만족감으로 신음이 저절로 나오겠지
이런 상상과함께 치킨집으로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