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였던 레홀에서의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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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커뮤니티도 처음이고 온라인에서 만나 섹스하는것도 처음이었는데 너무 몽롱하고 환상적인 경험이어서 기억나는대로 풀어내볼게요 ㅎㅎ 레홀에서 알게된 그녀와 카톡으로 연락을 며칠간 주고받으며 점점 친해진 우리는 서스럼없이 야한얘기와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는 뜨거운 얘기를하며 카톡만으로도 뜨거워진 서로의 몸과마음을 달래고있었다 마치 자이로드롭이 떨어지기 직전의 느낌이랄까 너무 설레였다 그렇게 며칠을 연락하다가 우리는 드디어 만남의 약속을 잡았다! 내가 일이 좀더 늦게 끝나는 관계로 그녀가 먼저 모텔을 잡고 들어가 있기로했다 나보고 오라고 해도되는데 중간지점까지와서 방까지 먼저 잡아준 그녀의 배려에 또 한번 감동을 받았다..만나기도전에 나의 전희는 이미 터질거같았다 드디어 그녀가 기다리는 방앞에 도착해서 심호흡을 몇번한후 터질거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벨을 누르니 그녀가 문을 열어주었다 아담하고 너무 귀여운 첫인상의 그녀를 보는순간 심장이 덜컹했다 (사진보다 훨씬이뻤음) 하지만 너무초보스러워보이고 싶지않았던 나는 태연하게 인사를하고 거사를 치루기전 약속한대로 중요부위를 씻으러 들어가려는데 그녀가 들어가기전에 보라며 이불속에 감춰놨던 가슴을 보여주었다..(바로 덮칠뻔 씻고나발이고) 후닥닥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서 그녀를 살포시 안고 키스를 시작하며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글쓰면서 또 서네) 그녀는 온몸이 망사로된 원피스?형 속옷을 입고있었다 그것을 본 나는 속으로 준비해왔던 것들을 싹잊고 야성의 본능이 튀어나와 그녀의 전신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귀,,목,,가슴,,허리..허벅지 그녀의 계곡에선 물이 정말 많이 나왔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나의 손은 다 젖어가기 시작했고 그녀는 바로 넣어 달라고 말을 했다 그렇게 다양한 체위를 하며 서로의 몸을 핥고 빨고 미친듯한 쾌락을 느끼며 1차전을 마무리 했다 1차전을 마무리하고 계속 껴안고 얘기를 나누며 쉬고있는데 나의 똘똘이는 왜자꾸 서는 것인지 그녀의 몸을 보고 체취를 맡을때마다 점점더 불끈불끈해졌다 그렇게 조금쉬던중 그녀가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나의 전신을 빨아주고 펠라를 해주고 뒤에도 빨아주고 그녀가 나의 뒤를 빨아주고 난 자위를 하여 그녀의 가슴에 두번째 나의 정액을 뿌렸다 그녀가 나의 온몸을 핥아주고 빨아줄때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그렇게 이기적인 2차전을 마치고 간단하게 씻고 다시 누워서 휴식을 취하며 얘기를 나누다보니 대실이 끝나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발화온도가 낮은 그녀는 내가 살짝씩 터치해줄때마다 신음을 내며 물을 흘리며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내손까지 그 모습을 본 내가 참을 수 없지 우리는 그렇게 3차전을 시작했다 3차전은 우리가 얘기해왔던 서로 좋아하는 체위와 좋은하는 애무를 기억하여 그녀를 만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온힘을 쏟아부었다 그녀는 살려달라고 잘못했다며 신음을 내며 있는모습이 (강간은 절대 아닙니다;;) 나를 더욱 흥분되게 만들었다 가슴도 너무 이뻤던 그녀는 엉덩이도 크고 이뻐서 후배위를 할때 그녀의 뒷태를 내려다 보는것은 나의 야수를 더욱더 흥분시켰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야동에서나오는 소리가 아닌 뭔가 정말 참기힘든 신음을내며 손과 팔 이불을 꺠물며 소리를 참고 있었다 살려달라는 그녀의 얘기를 들을수록 왜 더 하고싶어지는건지 ㅎㅎ 그렇게 3차전을 마친 우리는 얼른 샤워를하고 준비를 하고 나갈 채비를했다 온몸에 달라붙은 니트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또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너무 귀엽고 이뻤다) 그렇게 나와서 그녀를 택시에 태워보낸 뒤 나도 집으로 왔다 너무 떨리고 걱정되고 무섭고 설렜던 첫만남에 너무 만족을 했고 그녀와 난 지금도 카톡을 주고받으며 다음약속을 잡고있다^^ 제가 기억나는대로 두서없이 재미없게 길게 썼는데 읽어주신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하구요 다분히 제 입장에서 썼기에 뭔가 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남자들이여 탐내지마라 나만 맛볼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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