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의 섹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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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을 굶겼더니 완전히 다른사람이 되어가지고 왔네요. 쇼파에서 나를 올라타고 마주보고 앉아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니 자연스래 손이 등의 후크를 풀어해치고 가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상의를 가슴까지만 올리고 봉긋 올라선 유두를 입술로 혀로 간지럽혔습니다. 한참 가슴을 애무해 주다 보니 허리의 움직임이 격렬해져 그대로 들고 일어나 쇼파에서 침대로... 침대로 옮겨 갈때에도 나에게 매달려 키스는 멈출 생각이 없었습니다. 침대로 장소를 옮겨 천천히 윗도리부터 아래 치마래깅스 까지 벗겨갔습니다. 래깅스를 벗기고 발가락 부터 치골까지 키스를 해주고 치골의 깊은 골은 혀로 마무리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안전한 손가락 애무를 위해 손가락 골무를 손에 씌우고 만져보니 평소보다 많이 젖어있었습니다. 젖은 그 곳 안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데 미끄러지듯 쑤욱 들어갔습니다. 두달만의 섹스라 그런지 손가락만으로도 엄청난 경련을 일으키고 입으로 애무를 시작해주었을 때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69자세를 이야기 하자 바로 자세를 바꿔주는 그녀. 혀를 그곳에 깊숙히 넣을때마다 허리를 움찔거리며 나를 애무하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격한 허리의 움직임에 그녀의 주름진 곳이 내 앞에 오자 나는 사정없이 그곳을 혀로 애무해 주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더 크고 격렬한 신음소리 더 격한 허리움직임이 느껴져 더욱더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는지 69자세에서 바로 나를 등지고 앉는 여성 상위로 나를 푸쉬해 오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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