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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갑자기 들어온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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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조용하던 폰이 울리고

술김에 용기내 연락을했다는 그녀의 조심스런 대화

사소한 언어습관의 공감을 가졌고

부끄러운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또 사소하지만 웃긴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갔다

시간이 지나 우린통화를 하게 되었고
과감한 이야기 용기가되는말 격려가 되는말로
늦은밤을 지샜다

긴밤지난후 그녀가 궁금해져
그녀가 쓴글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보며

그녀를 더 알고싶어진다

그녀를 만나면 어떨까
설렌다

그녀의 목소리가 다시 듣고싶은밤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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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2-09 10:20:17
와우 설레임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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