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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시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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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고시원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근처에 놀러와서 아무도 모르게 대리고 들어와

고시원안에서 사랑을 나눴는데..

소리 못내고 좁은공간에서 블편하게 하니

이거 영 별로네 다음부터는 모텔로 가자고 해야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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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2-14 15:47:49
여성전용 리빙텔에서 한 쓰레기조 선생님께 노하우를 전수받으세요
익명 2015-12-14 09:00:43
여기~~어때
익명 2015-12-14 02:37:03
사랑은 맘껏 나눠야지요~! 왜 고생을 하세요~모텔에서 이쁜 사랑 나누세요...아...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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