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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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정도 넘었을까?
여자로 본척도 안하더니 깊은잠에 빠진 사이 가슴을 만지는 손길......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아... 오늘은 이러다 마는거 아니고 하려나부다'
하며 조금씩 반응을 보여본다. 향기롭지 못한 내 임냄새가 신경쓰이고 오르가즘으로 달려가는 동안 잡은 너의 허리에서
때가 좀 밀려나왔을 때는 이태리 장인님의 글이 생각나서 좀 웃겼지만 (때가 밀리면 곤란하니 잘 씻어야 한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보았음) 너와의 섹스는 실패가 없지
한끼 식사같은 섹스 후 가만히 누워서 나눈 대화 나 : "자고 있었어?"
그 : "응. 자다가 내가 왜 그랬지?" 나 : "나 아닌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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