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벽섹스  
0
익명 조회수 : 5288 좋아요 : 0 클리핑 : 0
두달정도 넘었을까?
여자로 본척도 안하더니
 
깊은잠에 빠진 사이 가슴을 만지는 손길......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아... 오늘은 이러다 마는거 아니고 하려나부다'
하며 조금씩 반응을 보여본다.
 

향기롭지 못한 내 임냄새가 신경쓰이고
 
오르가즘으로 달려가는 동안 잡은 너의 허리에서
때가 좀 밀려나왔을 때는
이태리 장인님의 글이 생각나서 좀 웃겼지만
(때가 밀리면 곤란하니 잘 씻어야 한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보았음)
 
너와의 섹스는 실패가 없지
 

한끼 식사같은 섹스 후 가만히 누워서 나눈 대화
 
나 : "자고 있었어?"
그 : "응. 자다가 내가 왜 그랬지?"
나 : "나 아닌줄 알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2-16 12:16:00
콩트네요 ^^
익명 2015-12-16 12:0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Total : 31351 (1674/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56 남자분들 정력증강을 위한 팁공유좀하죠 [3] 익명 2015-12-16 5308
6255 36살인데 경험 없는 남자; [10] 익명 2015-12-16 5919
6254 야이새꺄!!!!! [11] 익명 2015-12-16 5217
6253 아무래도 현자타임이 왔나봅니다. [6] 익명 2015-12-16 4771
-> 새벽섹스 [2] 익명 2015-12-16 5289
6251 여자 가슴&골반 [7] 익명 2015-12-16 5797
6250 술한잔하고 집에왔어요 [5] 익명 2015-12-16 5300
6249 다들  잘자요ㅋㅋ [4] 익명 2015-12-15 4111
6248 Hurrah! [12] 익명 2015-12-15 5917
6247 여자들이 원나잇을 하면 안되는 이유 [7] 익명 2015-12-15 6395
6246 쓰리섬... 여자들의 생각이 말로만 그러는 것인가?.. [2] 익명 2015-12-15 5589
6245 섹스에 익숙해진 걸까요? [8] 익명 2015-12-15 4523
6244 여자친구가불감증인가봐요 [5] 익명 2015-12-15 4722
6243 밑에 분이 크리스마스 하니까 생각나서 [7] 익명 2015-12-15 4785
6242 다음주가 크리스마스라니 [7] 익명 2015-12-15 5081
[처음] < ＜ 1670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 167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