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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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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403 좋아요 : 0 클리핑 : 0
두달정도 넘었을까?
여자로 본척도 안하더니
 
깊은잠에 빠진 사이 가슴을 만지는 손길......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아... 오늘은 이러다 마는거 아니고 하려나부다'
하며 조금씩 반응을 보여본다.
 

향기롭지 못한 내 임냄새가 신경쓰이고
 
오르가즘으로 달려가는 동안 잡은 너의 허리에서
때가 좀 밀려나왔을 때는
이태리 장인님의 글이 생각나서 좀 웃겼지만
(때가 밀리면 곤란하니 잘 씻어야 한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보았음)
 
너와의 섹스는 실패가 없지
 

한끼 식사같은 섹스 후 가만히 누워서 나눈 대화
 
나 : "자고 있었어?"
그 : "응. 자다가 내가 왜 그랬지?"
나 : "나 아닌줄 알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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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2-16 12:16:00
콩트네요 ^^
익명 2015-12-16 12:0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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