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의 그녀가 달라졌어요!  
1
익명 조회수 : 6544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오며 말했다.

"오늘은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줄꺼야!"

내가 대답했다.

"으응... 근데 간지렁~ 흐흐흐 히히히 하앜 거기 좋아~"

그녀의 적극적인 애무는 처음

봉긋 솟은 가슴사이에 페니스를 넣고 애무를 해주는데

맨살끼리 닿으니 살이 쓸리는 기분이 좀 나긴긴 하지만

말랑한 가슴의 촉감이 너무 좋아서 참았다.

다음 섹스를 위해 러브젤을 구비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가슴으로 애무를하던 그녀는 배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더니

가슴을 지나 나의 입술을 적셔주기 시작했다.

한참을 적시고 나서는 가슴을 나의 입에 넣어준다.

그녀가 물어본다.

"자기 나 오늘 야해?"

나는 '응, 오늘 아주 음탕해보여 근데 그런모습이 너무 좋아'

라고 말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응, 섹시하고 야해!" 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곤 그녀의 가슴을 핥고 빨고 깨물고 주물러 주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가 말했다.

"나 잠깐 아랫동내 다녀와도 됭?"

마다할리 없는 나는 당연히 "응!" 이라고 대답 했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온몸을 키스해주며 내려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2-21 09:57:24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5-12-20 15:11:12
몸통박치기 당했습니다. -글쓴이
익명 2015-12-20 10:46:31
그리고 피카츄를 만났다.
익명 / ㅋㅋㅋㅋㅋ
1


Total : 30690 (1626/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315 여자분들 [2] 익명 2015-12-23 4228
6314 이장님의 " 요즘 댓글이 줄어든게 눈에 보입니다"를 실증해 보.. [23] 익명 2015-12-22 5270
6313 공연 티켓이 생겼다 [3] 익명 2015-12-22 4444
6312 제발 출근시간에 전철에서 조용히 말해주세요... [15] 익명 2015-12-22 5876
6311 해도해도 부족한 아쉬운 섹스 [40] 익명 2015-12-22 7158
6310 [덤덤] OP걸...#1 [2] 익명 2015-12-22 7899
6309 나쁜년이겠죠? [17] 익명 2015-12-22 6199
6308 옆방 씹세 [2] 익명 2015-12-22 4674
6307 캐쉬백 포인트에 눈이 멀어 [5] 익명 2015-12-22 5030
6306 잠도 안오고...이런!!! [3] 익명 2015-12-22 3901
6305 김치찌개 - [13] 익명 2015-12-21 6504
6304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익명 2015-12-21 4060
6303 영화 내부자들(한줄 스포주의) [4] 익명 2015-12-21 4965
6302 알라딘 츄릅 [2] 익명 2015-12-21 4818
6301 오늘 익게 활발하네 익명 2015-12-21 4136
[처음] <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1629 1630 163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