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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녀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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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오며 말했다.

"오늘은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줄꺼야!"

내가 대답했다.

"으응... 근데 간지렁~ 흐흐흐 히히히 하앜 거기 좋아~"

그녀의 적극적인 애무는 처음

봉긋 솟은 가슴사이에 페니스를 넣고 애무를 해주는데

맨살끼리 닿으니 살이 쓸리는 기분이 좀 나긴긴 하지만

말랑한 가슴의 촉감이 너무 좋아서 참았다.

다음 섹스를 위해 러브젤을 구비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가슴으로 애무를하던 그녀는 배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더니

가슴을 지나 나의 입술을 적셔주기 시작했다.

한참을 적시고 나서는 가슴을 나의 입에 넣어준다.

그녀가 물어본다.

"자기 나 오늘 야해?"

나는 '응, 오늘 아주 음탕해보여 근데 그런모습이 너무 좋아'

라고 말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응, 섹시하고 야해!" 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곤 그녀의 가슴을 핥고 빨고 깨물고 주물러 주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녀가 말했다.

"나 잠깐 아랫동내 다녀와도 됭?"

마다할리 없는 나는 당연히 "응!" 이라고 대답 했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온몸을 키스해주며 내려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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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2-21 0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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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2-20 15:11:12
몸통박치기 당했습니다. -글쓴이
익명 2015-12-20 10:46:31
그리고 피카츄를 만났다.
익명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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