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부족한 아쉬운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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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해도해도 또하고싶고
한번하면 두번하고싶고 두번하면 세번하고싶은 .....불만족해서 그런건가?아쉬운건가? 과거에 정말 잘하던 남자에게 연락을 해볼 생각도 들고.. 좀더 섹스를 즐기고싶다 좀더 애가타고 넣어달라 애원하고싶고 아직 싸지말라고. 좀더 박아달라고. 천천히 좀더빠르게 빠르게 다시천천히 박아줘 이자세로 하자 뒤로하자 다리는 이렇게 잡아줘 이런 대화들.. 너무 음탕한 여자로 보일까봐 목구멍까지 말했다가 삼키는 말들 확실히 이런 대화가 당연하고 긍정적인건 레홀뿐인가 레홀러를 만나야하나. 만나는사람을 레홀러로 만들어야하나. 아.좀더 먹고싶다 좀더 박고 천천히 즐기고싶다. 신은 왜 남자몸을 여자처럼 계속 할수없게 만든걸까... 계속 하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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