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제발 출근시간에 전철에서 조용히 말해주세요.  
0
익명 조회수 : 5868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늘도 그 아주머니는 별 시덥지도 않은 이야기를 1시간 넘게 재잘재잘
제발 출근시간에는 꼭 필요한 통화만 간단하게
최대한 못소리 좀 낮춰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12-22 12:19:21
극혐 ㅡㅡㅋㅋㅋ 차라리 야한얘기면 귀기울여 들을텐데~!! 흠 아쉽ㅋㅋㅋㅋ 섹스온더비치~!
익명 / 프레님ㅋ
익명 / 헉 ㅋㅋㅋ 어케 아셧지???? ㅋㅋㅋㅋㅋ
익명 / 섹스온더비치 너무티남.ㅋㅋㅋ
익명 / 오.. 그러면 조금 시끄러워도 참을만 하겠어요.
익명 2015-12-22 11:46:52
그 아주머니는 여기에 안계시는데.....
익명 / 혼잣말 한건데....
익명 2015-12-22 11:22:00
진짜 존명쎄
통화내용이든 옆사람이랑 대화하는거든 나는관심도 없고 듣고싶지도 않은데 겁나 크게 말함 ㅡㅡ
익명 / 공감 존명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익명 2015-12-22 11:18:31
무개념이네요~
익명 /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신발 밟고 사과도 안하고,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핸드폰 키패드를 소리로 해서 삑삑삑삑 계속 카톡하고 ... 후우.....
익명 2015-12-22 11:07:05
진짜...싫음
익명 / 진짜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익명 2015-12-22 10:58:29
극혐
익명 / 오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1


Total : 30573 (1617/20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333 (급)계산이나 부평에 성인용품점 추천좀 해주세요... [6] 익명 2015-12-25 5936
6332 [덤덤] OP걸 #2 [2] 익명 2015-12-24 6876
6331 오늘밤에 대구 핫밤 [4] 익명 2015-12-24 5023
6330 너무헷갈리고 고민이에요.. [29] 익명 2015-12-24 6242
6329 플로리스트가 만든 꽃 [6] 익명 2015-12-24 5304
6328 양끝을 가리켜  - [4] 익명 2015-12-24 6488
6327 69 [9] 익명 2015-12-24 5006
6326 애널 자위를 해보았다. [4] 익명 2015-12-24 7099
6325 다시 연락하는 방법~? [8] 익명 2015-12-24 5606
6324 연애 고민 상담입니다... [23] 익명 2015-12-24 7746
6323 여장하고 싶어요. 진심 익명 2015-12-23 6321
6322 첫사랑이랑 섹스하고싶다는 생각 많이들하시나요??.. [6] 익명 2015-12-23 6534
6321 오래전 섹스 파트너였던 너에게(고마운 것과 고맙지 않은 것).. [21] 익명 2015-12-23 7464
6320 흠... 익명 2015-12-23 4655
6319 (충격) 연예계 성상납 '장자연'리스트 이름 사진 공개!!.. [4] 익명 2015-12-23 6545
[처음] < 1613 1614 1615 1616 1617 1618 1619 1620 1621 1622 > [마지막]  


제목   내용